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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평강 (사 5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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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절실한 것은 삶의 평안입니다. 세상적인 그 어떤 사람도 평안을 땅에서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그 물질로 평안을 얻지 못하고 인간의 평화가 결코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어야 쉬는 것이요 참 안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려고 오셨습니다.(요 14:27)

첫째,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하십니다.(사57:21)
사람이 세상에서 평강을 얻지 못하는 근본 원인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죄입니다. 내 마음에 평강이 없다는 것은 회개하여야 할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감옥 안에 있는 몸이지만 그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할 때 “나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하늘의 기쁨과 평화를 누렸습니다. 이는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기에 세상이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15:11)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신 영원 무궁한 존재이십니다. 영원 전부터 계시고 영원 후까지 계십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공의로우심이 알파와 오메가로 변함이 없으십니다.

둘째,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1) 마음 속의 그 근심은 내 근심보다 더 크신 이를 만나야 없어집니다. 사실 모든 염려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불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를 전능하신 주님께 맡기게 될 때 마음에 쉼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장래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시편 37:5에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리라”,“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백번의 염려보다 한번의 기도가 낫고, 만번의 탄식보다 한번의 찬송이 낫습니다.

세째,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에게 하늘의 평강을 주십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현재 나에게서 감사할 조건을 찾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극한 평강으로 살기 원한다면 현재 받고 있는 축복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평강으로 채워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마음을 근심 충만, 걱정 충만, 미움 충만, 시기 충만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는 불행한 일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로 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의 지극한 평강이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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