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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행복으로의 초대 (요 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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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후랭클(Victor Frankle) 박사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참혹했던 유태인 학살의 비극을 기록한 체험 수기 “감옥에서의 경험”에서 Auschwitz(아우쉬비쯔)감옥의 악몽 속에서 다음과 같은 두가지의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첫째, 인간은 내일을 향해 살아가는 소망이 살아진 순간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과 둘째, 그러나 상대적으로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소망이 있는 한 인간은 그 상황을 견대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지금 당신에게는 오늘의 고통과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까 그래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오래 전 버려진 땅 사마리아의 소외 당한 한 여인이 이러한 문제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녀는 영원한 삶의 소망을 안고 다시 태어 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그녀를 행복으로 인도 했을까요
첫째, 영원한 삶을 주시는 주님의 방문이었습니다.(9절)
예수님은 그 여인의 삶을 꾀뚫어 보셨습니다. 그녀의 삶에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이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우물가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오늘 주님을 만난 것도 결코 우연일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여기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당신의 텅빈 삶을 채우시기 위해서…
둘째, 주님의 초청에 여인은 응답했습니다.(15절)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 수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는 여인의 대답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주님은 당신에게도 같은 초청을 하십니다. “내게 와서 값없이 영생의 물을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당신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셋째, 그물을 마시기 위해서 여인은 과거의 허탈한 삶을 청상할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16-19절)
여인의 채우지 못한 삶의 욕구를 위해 방황햇던 모든 흔적을 주님은 지적하시며 그 모든 것을 청산 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당신에게도 이런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으신지요 아직도 세상의 허망한 방법으로 당신의 삶의 빈 자리를 채우려 하시지는 않으시는지요 주님께 오십시오. 그리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과거를 청산하고…
넷째, 그녀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28-30절)
성경은 마침내 그 여인이 예수님을 메시야, 곧 구세주로 영접하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증거하는 장면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습 니다. 오늘 당신에게도 이런 벅찬 순간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미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사라져가는 당신의 허전한 삶에 행복을 약속하시는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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