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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든든한 가지(2) (행 0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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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가지를 통하여 열매를 맺어 큰 영광을 받아야 하므로 든든한 가지 인가를 시험하십니다.
2) 이 세상에는 너무 많는 바람(태풍)이 자주 불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친히 흔들어 보십니다. 정욕과 죄악의 바람이 어찌 강한지요, 마귀의 유혹이 어찌 큰지요. 주님께 든든히 매어 있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3) 포도원 지기는 모든 것이 자동화된 오늘날에도 가지를 돌보는 일은 농부의 손으로 직접하십니다. . 독일에는 WINE STREET가 수십 Km 뻗쳐 있다. 그 곳은 많은 포도가 나며 그 포도 재배는 모두가 자동으로 기계화 되어 있다. 그러나 가지를 돌보는 일은 자동으로 할 수 없다. 농부가 직접 한가지 한가지를 돌본다. 하나님은 성도를 돌보시되 가지 하나하나를 사랑하시고 돌보십니다.
4) 사탄은 예수에게 든든히 붙어있지 않은 가지는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데려갑니다(마24:24).

현대문명과 문화는 가지를 아름답게 합니다. 가지를 너무 무겁게 합니다. 바쁘게 복잡 하게합니다. 나무를 떠나서 가지 마음대로 살게 합니다. 그것을 자유다, 민주다, 라고 합니다. 가지의 힘으로 행복을, 부유함을, 낙원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실로 오늘의 가지는 옛날에 비해서 위대해졌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합니까
인간성 상실, 정신적 혼란, 윤리와 도덕의 파괴, 피곤한 육체, 불안, 초조, 긴장, 자살, 마약, 강도, 폭력, 살인(국민학생도 살인), 불신, 이혼, 가정파괴, 청소년 범죄, 가정주부 탈선, 각종범죄, 도박, 사치, 음란, 이기주의, 개인주의, 허무주의 등…
오늘 우리의 모습은 실로 비참하기만 합니다. 나무에 든든히 붙어있지 않은 가지는 다른 짐을 져야 합니다. 베드로의 가지는 든든했습니다. 그의 자세, 그의 신앙, 그의 언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무기는 이것입니다. 이것 하나로 로마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자랑은 이것입니다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 이것이 바로 큰 보화입니다. 그는 주님과 함께 서서 그들을 내려다 보며 대답했습니다, 그들도 하나고 베드로도 하나입니다.
교회에서나 직장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소속을 알 수 있습니다. 말하는 것이 베드로와 가롯유다를 갈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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