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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I) (마 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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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어디 계시는가 주님은 이 귀하고 놀라운 사실을 나에게 알려 주십니다.

1. 나는 누구인가1)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사64:8)-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엡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간은 저절로 우연히 있게 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족보에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눅3:38)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깨서 나를 창조하셨습니다.

2) 언제 창조하셨는가
우리는 영원전부터 있었습니다. 부모로부터 이 땅에 태어날때, 그때부터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영원전부터 있었고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아래 이 땅에 왔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것입니다.
(사 63:16)-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위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는 영원전부터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것처럼 아들도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인간은 영원한 것입니다(유13절, 요11:26, 10:28)
(잠 8:22-26)-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3)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사람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사람의 보호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회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3)
인간은 위에서부터 왔다가 위로 가는 것입니다.
(전3:20-21)-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숭의 혼은 아래 곧 땅을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시작과 끝이 없는 것입니다. 이 땅과 천국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그곳에 가서만이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나그네와 행인같은 우리의 삶입니다(벧전2:11). 땅에 있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는 위에 속했습니다.
그러므로 위것을 찾아야 합니다.
(골3:1-2)-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것은 생각하고 땅에 것은 생각지 말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위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약1:16-17)-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동물이나 식물이 아닙니다.
(사 55:10-11)-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셔서 싹이 나게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그가 지키시고 함께 하시고, 그가 돌보시고. 그가 축복하실때만이, 존재가 가능합니다.)

위의 것을 무시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래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위의 것으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아버지 형상대로 지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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