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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Ⅱ) (벧전 0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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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사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 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우주를 공의로 통하십니다. 그는 공평한 홀(笏)로 다스리십니다.
(사45:6)-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히1:8).
그는 모든 인간을 재판하시되 공의로 판단하십니다(삼하23:3).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을 공으로 심판하는 분이십니다.
(시9:8)-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평한 저울을 쓰기를 원하시며,
(겔45:10)-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지니(레19:36).
가난한 자, 고아, 과부의 재판도 공평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출 23:6)-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말며.
하나님은 모든 재판자를 다시 재판하시며, 지도자를 다시 그의 저울에 달아 보십니다.
(벨사살왕:단5:25-27)-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함이요.
우리는 우리의 행위를 전능자 앞에서 숨길 수 없습니다. 그의 앞에 우리는 벌거벗은 것 같이 드리나며(히4:13), 그러므로 사람에게 칭찬들 받고 높임을 받고, 영광을 받고, 지지를 받는 것과 그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든든한 것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그의 보좌는 공의의 보좌요. 그의 길은 공의의 길이기 때문입니다(잠8:20)
(시97:1-2)-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찌어다.
구름과 혹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마음과 삶이 굽은 자는 그라에 설 수 없습니다.
(사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우리는 이 땅을 떠나서 공의의 하나님 앞에 다시 서야 합니다. 심판을 받지 않고 영광의 나라에 들어 가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야 합니다.
(요5:22, 24)-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겼으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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