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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요 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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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영원전부터 있었습니다(잠8:22-26).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사64:8)-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이 땅위에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흙으로 빚어 육을 만드시고, 그 속에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었습니다.
(창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것이 사람이며 또한 그것이 동물과 구별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흙(육)+생기(영)의 연합체입니다. 이중에 어느 것이라도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처음 지음받은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동산에 살면서 하나님이 금하신 과실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이 ‘먹으면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그 과실을 먹었습니다(창2:17).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순종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엡2:10)-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예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영광을 받으시려고, 또한 아버지와 아들의 아름다운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고전1:9).
(계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피조물은 일방적으로 창조주를 거역하며, 배반하며 불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비참함이 왔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영적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의 복된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사람은 이 하나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가장 중요한 그 뇌관을 건드린 것입니다. 이에 아버지로부터 심판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버리시고 그의 공의대로 심판 하셨습니다.
(창3:17-19)-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왕자가 거지로 변한 것입니다. 영육이 다 살아야 하는데 영적인 생명이 끊어진 것입니다. 흙에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흙같은 무가치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킨 사탄은, 이제 마음대로 우리를 다스리며 그가 갖고 있는 모든 저주와 멸망, 죄와 사망으로 인간을 풍성하게 하고 인간은 그를 아버지로 섬기며 그의 노예가 되어 그에게 복종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부모를 떠나서 소매치기, 창녀로 고생하는 청소년).
(롬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음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엡2:2-3)-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하나님의 구속
하나님은 그의 공의대로 우리를 심판하시고 멸하시고 버리셨으나, 그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고 우리 영을 다시 살리시기 위하여, 아버지와의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낸 것입니다(갈4: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딤후1:10)-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표하시고 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요10:10, 1:4, 5:26, 14:6, 롬5:21, 고후5:17)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권세를 위임받아 오셨습니다.
(요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마17:5)-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주님께서는 막힌 담을 부수시고, 죄를 없이 하시며, 사망에서 건지시고, 마귀를 멸하시며, 끊어진 것을 이으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일을 이루시려 오셨습니다. 만물의 통치자 전능자는 이 일을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의 할 일
우리의 할 일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힘도 능력도 없습니다. 오직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선택은 잘 해야 합니다. 아담도 선택을 잘못하여 멸망을 받았습니다(포로수용소). 우리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요3:16, 11:25, 12:46, 롬10:9, 갈3:6, 요6:28-29, 요15:4, 롬5:1).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의 능력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위치를 회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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