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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열 두 광주리 (창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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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광주리:제물을 통하여 부으시는 은혜는 광주리
예배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옛부터 지금까지 항상 계속 되었습니다. 범죄한 후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농사를 지었으므로 농산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벨:목축을 하였으므로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습니다.

1. 아벨의 제사는 가인의 제사보다 더 나은 제사였습니다(히11:4).
히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중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중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완전한 사람, 의인은 없습니다. 완전한 예배도 없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제사는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기도, 더 나은 봉사를 찾으십니다.1) 아벨은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히11:4).
2) 아벨은 제일 좋은 양의 첫 새끼를 드렸습니다(창4:4). 하나님 앞에는 첫 것을 드려야 합니다(출23:16, 19, 34:22, 민13:20). 기름을 드렸습니다. 기름은 사람이 먹지 못합니다(삼상2:16).
3) 회개의 재물입니다. 죄인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드릴 재물을 정해 주셨습니다.
레1:2-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히9:22-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다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구약시대의 죄인된 인간은 짐승의 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고.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히1O:19-2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틀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벨의 제사는 정성을 다한 제사였으나 가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2.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요4:24, 고전6:20).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영팡을 받으십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내 광주리가 채워집니다.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는 나라, 다른 것을 섬기는 자는 광주리에 담긴 것까지 빼앗깁니다(레9:24, 삿6:21, 왕상18:38, 시16:4, 고전10:14, 사44:9).
시16:4-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니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체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사44:9-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중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죄인임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항상 부족함을 인식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고 나아가 하나님앞에 예배드려야 빈 광주리가 채워집니다(히10:19, 13:12-13).
히1O: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13:12-13-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가인같이 나는 용서 받았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자세로 나아오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히10:29).
히10: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2) 찬송이 있어야 합니다(히13:15).
히13: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중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회개의 찬송이 있어야 합니다. 이 찬송은 부족한 마음으로 주의 피를 의지하며 드리는 찬송이어야 합니다.

3)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눅18:14).
눅18:1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4)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창4:

4. 대상29:13-14).
창4: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대상 29:13-14-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늘 부족합니다. 일생동안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부족한 것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의지하는 예배만이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예배를 통하여 내 광주리가 차게 됩니다.
가인의 일생은 뻔했습니다. 왜 그렀습니까 예배가 상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광주리는 영원히 비어있습니다. 결국 악인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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