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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한사람 한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심 (행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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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애 하나님이 귀하게 쓰셨던 세가지 직분이 있습니다.1) 대제사장(제사장) (출28:1-4, 레16:1-34)-‘제사’
2) 선지자(렘1:5, 싯6:8, 사6:8)-“말씀”
3) 왕(삼상16:1, 10:1)-“권세”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 성령이 오심으로 이 모든 것을 폐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힘입어 대제사장과 같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히10:11-12, 벧전2:5). 선지자와 같이 성령께서 친히 말씀하시며 감동하시며 깨닫게 하십니다(눅12:11, 요16:4, 행6:10, 18:9). 또한 성령은 왕과 같은 능력과 권세로 모든 죄악된 것을 능히 이기고 승리하게 하십니다(벧전2;9, 롬8:2).
히10:21-22-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눅12:11-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여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벧전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 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 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성령을 기다리라”,“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성령을 받으라”, “성령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력을 받고 모든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외 성령은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구약에서는 특정한 사람에게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성령이 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보다 성령의 은사하고 할 수 있습니다. 브사렐과 오흘리압에게 성령이 임하신 것은 그들을 통해서 성막을 짖게 하실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출31:3-6). 이와 같이 사울에게도(삼상10:6), 삼손에게도(삿14:6), 옷니엘(삿3:10) ….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을 위해서 성령(하나님의 신)이 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이후에는 성령이 하나님의 자녀 모두에게 임할 것을 구약에도 예언이 되어있고(욜2:28-29), 예수님께서도 약속하셨습니다(행1:4-5). 그리고 그 예언과 약속은 이루어지고 성취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욜2:28-29-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꿈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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