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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야곱이 누린 그리스도 Ⅱ (창 28:10-22)

첨부 1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을 갑니다. 차를 몰고 서울을 갈 때는 여러 개의 다리를 건넙니다. 다리가 무엇입니까 다리는 이쪽 지역과 저쪽 지역을 서로 연결합니다. 다리는 섬과 육지를 연결합니다. 여수에 가면 남해대교 있는데 다리를 놓아서 자유롭게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가야 했던 강화도도 지금은 자동차로 드나들 수 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다리 때문입니다. 수평적으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데는 이처럼 다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모양을 달리해서 지면과 지상을 연결하면 뭐가 됩니까 사닥다리가 됩니다. 불이 나면 고가 사다리 차가 동원되어 통로가 막혀 탈출하지 못하는 높은 건물의 사람들을 구원합니다. 사닥다리를 만나면 죽을 위기 가운데서 사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도저히 하나님께 이를 수 없는 인간이 하나님께 이를 수 있는 사닥다리가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창28:12)
이 사닥다리가 누굽니까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요1:51)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오를 수 있는 유일한 하늘의 사닥다리입니다. 인간에게는 이 사닥다리가 필요합니다.
왜지요 세 가지 근본문제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문제 투성입니다. 문제의 종류는 수없이 많을지라도 문제의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 떠난 문제, 죄와 저주의 문제, 사단에게 소속된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인간이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어떻게 됩니까 이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줄 분이 필요합니다. 그 유일한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① 예수님은 사단의 권세를 우리를 대신하여 꺾으신 왕 되신 중보자입니다.
② 예수님은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신 제사장 되신 중보자입니다.
③ 예수님은 하나님 떠난 우리에게 길이 되셔서 다시 만나게 하시는 선지자 되신 중보자입니다.
야곱은 이 꿈을 꾸고는 베개 하였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돌은 반석이요, 반석은 또 그리스도라고 고린도전서 10:4에 말씀했습니다. 야곱의 이 행위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심에 대한 고백인 것입니다.
이 일을 마치고는 그는 루스 땅을 가리켜 벧엘이라고 했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그 그리스도를 벧엘에서 만났습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이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성도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고전3:16) 야곱은 그 그리스도가 자기와 함께 하는 곳이 하나님의 전, 하늘의 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이 야곱이 행한 이 모든 행동을 통하여 신앙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야곱이 행한 모든 행동과 고백은 마태복음 16:13-20 베드로가 고백한 내용과 그대로 연결됩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에 예수님은 세 가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축복은 예수님 나시기 훨씬 이전의 사람, 야곱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16:18-19)
① 내 교회를 세우리라
② 음부의 권세가 감당치 못하는 권세를 주리라
③ 천국 열쇠를 주리라
이 약속은 야곱과 베드로에게만 주신 약속이 아닙니다. 동일한 믿음으로 동일한 고백을 하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예수님이 친히 주신 약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전에 이 언약을 굳게 믿었던 야곱을 통해 이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약속을 삼아야 하겠습니다.

1.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리를 떠나는 날부터 전도와 선교의 약속을 주셨고, 또 명령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2-3)
이 약속을 오늘 본문 가운데서는 야곱에게 똑같은 다시 또 주십니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28:14)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언제나 영적인 복입니다. 최고의 복이 무슨 복입니까 구원의 복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개인과 가정과 민족, 세계를 구원하리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야곱에게도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전도와 선교의 약속이 야곱의 생애 가운데 어떻게 실현이 됩니까
① 야곱의 이동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자가 이사하는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닙니다. 주님이 그와 영원토록 함께 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야곱이 움직이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러므로 그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집니다. 하나님이 증거됩니다. 내 안에 역사 하시는 예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증거 되는 것, 곧 전도와 선교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13:17)
동서남북 어디로 움직이든지 신자의 삶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이요,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는 삶입니다. 야곱이 하란 땅 라반의 가정에 갔을 때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20년만에 귀향할 때에 세일 땅 에돔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세겜 땅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②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야곱이 만난 하나님을 우리도 만났습니다. 어떻게 만났습니까 야곱과 그의 후손들,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선대에서 후손으로 이어지는 역사, 단순한 세대의 대물림이 아니라 전도와 선교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손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우리를 통하여 복음은 더욱 크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로 번져 갈 것입니다.

2. 음부의 권세가 감당치 못하리라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그게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5)
그르므로 야곱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승리의 역사가 함께 했습니다. 어떤 승리의 역사가 야곱의 생애에 있었습니까
① 야곱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남과 싸워 이긴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와 싸워 이기는 사람은 그보다는 더욱 강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러고 싶은 것도 아닌데 어쩔 수 없이 그러고야 맙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야곱은 위험할 때마다 인본주의가 튀어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인본주의, 불신앙을 하나님께서 극한 상황을 통하여 다 꺾으셨습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고,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계 상황을 통해 자기를 포기했을 때 오히려 승리의 역사가 함께 했습니다.
형에게 쫓겨 갈 때 그는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삼촌의 집에서 종살이 할 때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디나 사건으로 세겜 땅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년만의 귀향 길에서 에서의 위협을 당하자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얍복강에서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기가 꺾이고 자기를 의지하는 불신앙을 꺾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하나님이 역사 하셨습니다.
② 외삼촌 라반을 꺾었습니다.
야곱은 20년 동안 처절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라반은 20년간 열번 이상 야곱의 품삯을 떼어먹기도 했고, 끝까지 야곱을 속였습니다. 조카면 사랑해 줄만도 한데 철저하게 이용만 했습니다. 라반은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야곱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실하게 일했을 때 하나님은 보상해 주셨고, 그 고난의 과정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우리는 성취의 과정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라반이 오히려 화친을 청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군대가 지켜주는 축복을 보장받았습니다.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창32:1-2)
③ 에서를 꺾었습니다.
에서는 야곱에게 장자권을 빼앗겼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받게 되어 있는 축복권도 빼앗겼습니다. 그의 가슴에 맺힌 원한은 20년이 지나서도 전혀 사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분노와 무덤은 더해만 갔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에서를 꺾어 주셨습니다.
④ 모든 원수를 꺾었습니다.
귀향할 때에 디나가 세겜 땅에 들어갔다가 강간을 당하는 사건이 발행합니다. 이에 분개한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 족속으로 하여금 할례를 받게 한 연후에 가장 고통이 극심한 제 삼일에 멸절을 시켜 버렸습니다. 이를 안 부근 족속들이 야곱을 해하려 할 때에 다시 벧엘로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심으로 무사히 지나가게 되었습니다.(창35:5)
시험은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시험이 있고, 외부에서 다가오는 시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으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셨고, 밖에서 다가오는 모든 환난, 핍박은 하나님이 지키시고 승리케 하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3)

3.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자녀에게는 성령이 동행하십니다. 성령과 함께 하는 자는 기도할 수 있고, 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야곱은 위기를 당할 때마다 기도했고, 그때마다 응답을 주셨습니다. 어떤 기도를 야곱이 드렸고, 야곱의 생애 가운데 그 기도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응답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두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십니다.
① 벧엘로 돌아오게 해 달라는 기도,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는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5)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 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창31:13)
하나님은 돌아가라 명령하시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야곱이 ‘나로 내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벧엘에서 드린 기도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② 아내를 얻기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시련이 있었지만 그 기도도 응답되었습니다.
③ 라헬이 자식을 낳지 못해 고통할 때에 기도해서 응답받았습니다.
④ 라반에게 속고 속으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다 갚아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창31:42)
⑤ 에서의 추격을 놓고 두려워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에서의 마음을 풀어지게 하셨습니다.
원한은 간 곳 없고 형제 부둥켜안고 뜨거운 화해의 눈물을 흘렸습니다.(33장)
⑥ 얍복강에서 환도뼈가 위골 되기까지 기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의 이름을 얻었습니다.(32장)
⑦ 세겜 족속에 대한 범죄로 인하여 보복을 두려워 기도할 때에 승리케 하셨습니다.(35장)
⑧ 기도할 때에 애굽으로 내려가라고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46장)
⑨ 바로는 야곱에게 축복기도를 받기를 원했고 야곱은 축복했습니다.(47:7,10)
⑩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 므낫세과 자신의 열두 자녀를 축복 기도했습니다.(48,49장)
⑪ 막벨라 굴에 묻히게 해 달라는 기도가 마지막으로 응답되었습니다.(50:13)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뒤 나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십일조의 서원을 했습니다. 십일조는 세계선교의 예물입니다. 하나님은 벧엘로 야곱이 돌아오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벧엘에서 벧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성전된 성도는 벧엘에서 영원한 아버지 집인 천국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출발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창28:20-21)
하나님께 네 가지를 요구합니다.
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② 먹을 양식을 구합니다.
③ 입을 옷을 구합니다.
④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해 주실 것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은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0-33)
믿으시기 바랍니다. 맡길 때 하나님이 여러분의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전도자의 믿음입니다. 이것이 전도자의 삶입니다. 전도자 신앙인의 여정은 이미 이와 같은 답을 얻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인도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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