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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종교 개혁은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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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교회는 종교 개혁 478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나 쯔빙글리가 오늘 날의 교회를 바라본다면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당신들의 교회는 전혀 개신교회답지 않다. 당신들은 우리의 종교 개혁을 기념할 뿐 그 정신을 지키고 있지 않다!”고… 그렇습니다. 종교 개혁은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켜져야할 종교 개혁의 정신은 무엇입니까
첫째, Sola Scriptura (오직 말씀으로)
개혁 당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교황이나, 감독들에 의해 선포된 교회의 법을 더욱 신봉했습니다. 거기에 인간의 철학, 사상이 스며들어 믿는 자들을 미혹하여 멸망으로 인도하는 혼합주이가 만연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종교 개혁자들은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는 길 만이 교회의 타락과 부패를 막는 길임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강단에서는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이 선포되며 성도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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