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신령한 축복 (창 32:22-32)
-
운영자 - 113
- 0
첨부 1
본문은 내용은 야곱의 귀향 과정중에서 발생된 사건입니다.
야곱은 이제 떠나온 가족들을 만나야 하고, 무엇보다도 복수를 노리고 있을 형 에서를 만나야 하는 순간입니다.
야곱은 심히 두렵고 답답하기만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얍복강가에서 그는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의 시간을 갖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 보고, 지금 놓인 상황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다 야곱은 한 사람과 밤새껏 씨름을 하게 됩니다.
동이 틀 무렵 그 사람이 떠나려 하자 야곱은 자기에게 축복해 주지 않으면 그를 보낼 수 없다며 놓지 않습니다.
여기서 야곱은 자기와 씨름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자임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귀하게 여긴 야곱, 환도뼈가 부러지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구한 야곱의 신앙적 자세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말았으며,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이스라엘)는 이름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영적 축복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얻기 위해 보인 적극적인 자세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로마서 9:1-5
롬 9:1-5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 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조상 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아멘”
롬 8장을 통해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승리와 받은 은혜에 감격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9장에 들어서면서 그는 자신의 고통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그 자신으로 인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자기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았지만 자기 만족을 생각할 때 그의 마음은 편안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에 버림으로써 구원의 은혜를 입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기 동족을 보면서 바울은 차라리 자기 한 사람이 저주를 받아서라도 자기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 길을 택하겠노라고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께서 오천명 먹이신 사건은 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막6:30-44) 이는 이 사건이 교회에 주는 의미는 그만큼 중요함을 뜻하고 있습니다(눅9:10-17).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의 영적 굶주림을 체워주시기 위해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여주셨고, 또한 무리들의 육적 굶주림에도 무관심하지 않으심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복음의 역사는 인간들의 갈급함을 알고 그것을 체워주는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궁핍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적은 것으로 그 많은 무리를 먹이신 능력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메시아 되심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신령한 축복 전에는 먼저,창32:22-32
인간에게는 누구나 위기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불안해 하고 두려워합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지낸 하룻밤은 위기를 만난 우리가 오늘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혼자의 시간을 가지라
야곱은 그 밤 홀로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혼자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단순한 고독의 시간이 아니라, 사색과 기도와 결단의 시간입니다.
야곱은 혼자 있으면서 그의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의 상황을 아뢰었습니다.
그 밤은 야곱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을 찾아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광야에 나가 혼자 있었야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으며, 바울은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을, 그리고 예수님도 광야에 나가 40일을 금식하며 기도하셨습니다.
광야에 나가 혼자 있는 시간은 자신을 찾는 시간이요, 하나님을 찾는 시간인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2).영적 축복을 귀하게 여기라.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 환도뼈가 부러지면서도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육체적 고통도 하나님의 영적 축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위해 힘을 겨루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 바야 합니다.
단순히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만을 위해 밤을 새우며 씨름하고 있지는 않은가
야곱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구가 하나님의 영적 축복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겼다는 데 있는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육적인 것보다도, 영적인 것을 더욱 귀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3).적극적인 신앙을 소유합시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었습니다.(이스라엘) 신앙은 소극적인 것보다도, 신앙은 보다 적극적일 것을 요구합니다.
예배 생활, 기도 생활, 봉사와 전도 생활 등에서 우리는 보다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길은, 보다 신앙에 적극적일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야곱은 에서보다 먼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2.신령한 양식 (마14:13-21)
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신령한 만나를 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굶주린 5천명의 무리를 먹이셨습니다.
굶주린 무리를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주님의 긍휼
주님은 영육이 궁핍한 자를 동정하시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영적으로 유리하며, 육신적 결핍으로 시달리는 무리들을 주님은 긍휼히 여기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구원은 주님의 긍휼로 인해 주어진 은혜인 것입니다.
2).인간들의 헌신.
주님은 기적을 위해 인간을 사용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는 한 어린 소년의 헌신이 있었습니다.(요6:1-13)
나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주님은 나의 드리는 물질, 재능, 시간 등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3).주님의 능력
인간들은 돈을 계산하고 여건들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돈과 여건이 그 엇던 그것이 문제 해결의 길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그분의 능력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복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로 하여금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깨닫게 하시고, 늘 신령한 복을 사모하며, 구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진주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미련한 짐승(돼지)처럼 신령한 하늘의 복을 소홀이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늘의 복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구하는 가운데서 야곱이 누린 축복을 우리도 맛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아멘-
야곱은 이제 떠나온 가족들을 만나야 하고, 무엇보다도 복수를 노리고 있을 형 에서를 만나야 하는 순간입니다.
야곱은 심히 두렵고 답답하기만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얍복강가에서 그는 가족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의 시간을 갖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 보고, 지금 놓인 상황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다 야곱은 한 사람과 밤새껏 씨름을 하게 됩니다.
동이 틀 무렵 그 사람이 떠나려 하자 야곱은 자기에게 축복해 주지 않으면 그를 보낼 수 없다며 놓지 않습니다.
여기서 야곱은 자기와 씨름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자임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귀하게 여긴 야곱, 환도뼈가 부러지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구한 야곱의 신앙적 자세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말았으며,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이스라엘)는 이름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영적 축복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얻기 위해 보인 적극적인 자세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로마서 9:1-5
롬 9:1-5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 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조상 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아멘”
롬 8장을 통해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승리와 받은 은혜에 감격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9장에 들어서면서 그는 자신의 고통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그 자신으로 인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자기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았지만 자기 만족을 생각할 때 그의 마음은 편안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에 버림으로써 구원의 은혜를 입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기 동족을 보면서 바울은 차라리 자기 한 사람이 저주를 받아서라도 자기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 길을 택하겠노라고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께서 오천명 먹이신 사건은 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막6:30-44) 이는 이 사건이 교회에 주는 의미는 그만큼 중요함을 뜻하고 있습니다(눅9:10-17).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의 영적 굶주림을 체워주시기 위해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여주셨고, 또한 무리들의 육적 굶주림에도 무관심하지 않으심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복음의 역사는 인간들의 갈급함을 알고 그것을 체워주는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궁핍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적은 것으로 그 많은 무리를 먹이신 능력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메시아 되심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신령한 축복 전에는 먼저,창32:22-32
인간에게는 누구나 위기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불안해 하고 두려워합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지낸 하룻밤은 위기를 만난 우리가 오늘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혼자의 시간을 가지라
야곱은 그 밤 홀로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혼자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단순한 고독의 시간이 아니라, 사색과 기도와 결단의 시간입니다.
야곱은 혼자 있으면서 그의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의 상황을 아뢰었습니다.
그 밤은 야곱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을 찾아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광야에 나가 혼자 있었야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으며, 바울은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을, 그리고 예수님도 광야에 나가 40일을 금식하며 기도하셨습니다.
광야에 나가 혼자 있는 시간은 자신을 찾는 시간이요, 하나님을 찾는 시간인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2).영적 축복을 귀하게 여기라.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 환도뼈가 부러지면서도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육체적 고통도 하나님의 영적 축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위해 힘을 겨루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 바야 합니다.
단순히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만을 위해 밤을 새우며 씨름하고 있지는 않은가
야곱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구가 하나님의 영적 축복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겼다는 데 있는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육적인 것보다도, 영적인 것을 더욱 귀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3).적극적인 신앙을 소유합시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었습니다.(이스라엘) 신앙은 소극적인 것보다도, 신앙은 보다 적극적일 것을 요구합니다.
예배 생활, 기도 생활, 봉사와 전도 생활 등에서 우리는 보다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길은, 보다 신앙에 적극적일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야곱은 에서보다 먼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2.신령한 양식 (마14:13-21)
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신령한 만나를 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굶주린 5천명의 무리를 먹이셨습니다.
굶주린 무리를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주님의 긍휼
주님은 영육이 궁핍한 자를 동정하시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영적으로 유리하며, 육신적 결핍으로 시달리는 무리들을 주님은 긍휼히 여기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구원은 주님의 긍휼로 인해 주어진 은혜인 것입니다.
2).인간들의 헌신.
주님은 기적을 위해 인간을 사용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는 한 어린 소년의 헌신이 있었습니다.(요6:1-13)
나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주님은 나의 드리는 물질, 재능, 시간 등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3).주님의 능력
인간들은 돈을 계산하고 여건들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돈과 여건이 그 엇던 그것이 문제 해결의 길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그분의 능력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복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로 하여금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깨닫게 하시고, 늘 신령한 복을 사모하며, 구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진주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미련한 짐승(돼지)처럼 신령한 하늘의 복을 소홀이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늘의 복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구하는 가운데서 야곱이 누린 축복을 우리도 맛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