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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완전한 심판과 완전한 구원 (창 0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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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7)는 말씀과 같이 노아 홍수는 최후 심판에 대한 모형이다. 베드로 후서 3:6,7에서도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 의 말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고 했다. 이것은 곧 하나님 의 완전한 심판과 구원을 말씀하고 있다.

 1. 하나님은 구원의 수가 다 차면 심판하신다.

 13-16을 보면 방주 안에 하나님이 정하신 숫자가 다 들어가 서 수가 다찼다. 방주를 만드는데 120년이 걸렸지만 수를 채우 는데는 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4절). 수를 채우는 일은 신속히 이루어지고 수만 다 차면 곧 심판이 시작된다. 이 숫자가 어느 시간에 다 찰지 알지 못한다. 속히 구원할 자를 구원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6:10,11에도 보면 주의 이름으로 주임을 당한 자들 이 자기들의 피를 신원하여 달라고 호소했을 때 "그 수가 차기 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이 있다. 수만 차면 심판은 완전하게 임 한다. 모두 이 수에 들어가도록 주님께 나아가자.

 2. 방주의 문이 일단 닫히면 그 다음 기회는 없다.

 수가 다 들어간 후 "여호와께서 그들을 닫아 넣으시니라"(16 절). 방주의 문은 하나님이 닫았다. 그러므로 일단 한 번 닫힌 구원의 문은 다시 열지 못한다. 요한계시록 3:7에는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라 고 했다. 방주문이 닫힌다는 것은 지상에서 성령의 사역이 끝 나는 것을 말씀한다. 우리가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은 성령의 역 사인데 성령이 떠나시면 그 기회는 영원히 사라진다.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성령이 먼저 올라 가신다. 그 때 성령과 함께 올라가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른 다.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게 될 것이요"(마24:40,41).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 지금은 성령을 물붓듯 부어주시는 시대이다.

 3. 방주에 들어오지 않고 구원받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1 9절). 또 8:3을 보면 그 물이 150일을 창일하였다고 했다. 그 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한 심판이다. 방주에 들어가지 않 고 살아 남은 자가 있도록 불완전한 심판은 하시지 않았다. 어 쨌든 23절에서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고 했기 때문에 방 주 밖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 이 오늘 밤에 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어느날이 "오늘"이 될지.

주를 믿고 성령을 받아 방주에 들어감으로 완전한 구원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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