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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람이라면 (창 0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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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이라면" / 이득화 유괴해 죽인 문씨(23).노름 빛 갚으려.

 2.도대체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길래/부품이 뭐고--뭐가 입력 되있는가 어린양의 집 오미오 처녀 원장--침 뱉는 아이(자원 봉사자 처녀 우리 교회 중등부 교사)

3.궁굼한 질문:가장 오묘한 질문=인간,나 자신을 아는 것.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다.

 (1)어떻게 존재 하게 되었으며,(2)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 가 이 두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사람이 사람답게 비로소 살기 시작할 것여러분은 답을 갖고 삽니까

분명히 알고 있다면 더욱 힘써 사람답게 사십시요 그러나 확신이 없다면 잠간 멈추십시오.그리고 답을 찾으십시오.안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은 모래 위에 높히 짖는 집처럼,어느날 여러분을 틀림없이 찾아올 그 마지막 날에 큰 낭패를 볼 것입니다.

 4.두가지 견해:(1)진화론우연히 정말로 우연히 아메바가 진화해서 원숭이가 되고--사람이되고. 과학이 아니고 역시 하나의 신앙,교리.

여기에 사람이 사는 목적,살 이유에 대한 답은 있을리가 없다.

진화론의 백기시카고 발물관 회의 중간 학자들의 항복 선언.

 (2)창조론(성경의 말씀) 하나님이 자기 형상을 따라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살아 있는 존재가 되게 하셨다. 무엇을 위해 사느야생육,번성,땅에 충만,만물을 다스리라,정복하라,관리하라.

 하나님이 만드셨다.

두가지 사명을 띠고 살아간다.

 5.두가지 사명(신분)

:(1)왕의 사명만물 위에 우뚝 서서 만물을 보호 다스리는 사명 하나님 처럼 사는 존재.

 일월성신(요일),돈 땜에 일하러 나왔는가,사상과 철학이 ,

주머니에 넣고 주멀럭 거릴 수있어야.사람답게 사는 것.

 (2)신하의 사명--그러나 위로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충성스럽게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신하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그의 명령에 목숨을 바치고,시간과 정렬을 바치는--그리고 그것으로 기쁨,보람,자랑 삼아 살아가는 존재.

 5.두 나무(생명 나무와 선악과)

:(1)생명나무=너는 만물과 다르다.

아니다 같다 같다-아니다 그것들을 위해 산다/수령 아바이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김현히 100명도 기쁨으로 죽여. 돈 나오는 일이라면 싸움도,거짓도,죽이기도 빤즈가지도 수입해다 ,쌀도 수입해다,빠나나도. 지금 왕처럼 사는것이요,종처럼 사는 것이요.

 (2)선악 나무= 너는 하나님이 아니니라.

위에 보이는 게 없어.자기가 최고 완장조금 알면 주머니 좀 불룩 해지면 조금 남보다 한계단 높히 앉으면 자기 머리 위에 자기를 지으신 조물주 하나님이 계신 것을 잊는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자들을 비웃으심이여-"6.지금 무엇이 당신의 왕입니까 무엇을 위해 삽니까 무엇을 위해 당신의 애정과 정렬을 바치고 있는가:차곡 차곡 불어가는 통장,한계단 높은 자리 ,손에 잡힐듯 다가온 아파트,자식,술,여자,남자,노름,여러분의 배 곧 쇠하고 썩어질 몸뚱아리

그것들이 여러분의 생명을 책입 질만 하다가 확신하고 있는가

7.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사명감,기쁨,권세,보람,꿈,성취감지금 여러분의 것입니까

사람답게 사는 것이란 그런 것을 소유하고 사는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악세서리로 종교 하나 내 삶에 덧 붙이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계시된 말씀을 듣고 위로 하나님을 내 인생의 왕으로 모시고 ,아래론 만물을 신하처럼 다스리고 보호 하며 살아가기 시작하는 것.

 비로소 사람답게 살아가기 시작한다는 것.

사람이라면 짧지만 위대하게 살아야 한다.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가슴 벅찬 보람과 희열을 안고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한다

위로 하나님께 충성스런 신하가 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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