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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산적 헌신 (창 2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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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21-23에 보면 아브라함이 헌신적인 생활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에 의롭다 함을 받았고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다고 했다. 아브라함에게는

① 떠나는 난관(고향· 친척· 아비집)
② 버리는 난관(하갈과 이스마엘)
③ 드리는 난관(이삭을 모리아제단에서)이 있었다.

아브라함에게는 무엇보다도 그 생활이 헌신적인 생활이었다. 인간적으로 아브라함은 전체가 이삭이요, 이삭을 바침은 자신을 바침이다. 무엇보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치는 헌신으로 말미암아 돌아오는 결과는 매우 생산적이었다. 한 아들을 바침으로 크게 축복을 받았다. 자기 대만 아니라 이삭· 야곱· 요셉· 아니 수천대에 이르기까지 생산적인 축복을 받았다. 헌신하는 사람이 복이 잇다.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이 물질의 축복을 알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사죄의 은총을 알고 자신을 바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게 되는 기쁨을 생산하게 된다. 한나가 아들을 바침으로 아들3과 딸2를 얻었고 사무엘은 건국 공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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