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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베데스다가 주는 교훈 (요 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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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는 모두 여덟개의 기사와 이적이 기록되어 있다.

요한은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기록한 여러 표적들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엾은 죄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양한 방식으로 예증하 려고 애를 썼다.

 1. 율법의 한계 베데스다 못은 먼저 들어가는 사람만 낳았다.-강한자만 혜택을 받는다. 형편이 나쁘면 나쁠수록, 먼저 도움을 받아야할 사람일수록 남겨지게 되었다.

 2. 삼십팔년된 병자 가엾고 무기력한 죄인의 상징이다. 우리 모든 인간이 그런 모습이다.

 3. 네가 낫고자 하느냐 자기 자진의 한계를 깨달아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은 필사적으로 허우적 거릴 때 는 구해 줄수가 없다. 기진맥진해서 포기 했을 때 구해야 한다.

 4. 나를 구해 줄 자가 없나이다.

예수님 외에는 진정으로 우리를 도울 사람이 없다.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에 의해 서만 우리는 나음을 받을수 있고, 문제의 해결을 받을 수 있다.

일어나 걸으라 는 말씀 한마디에 깨끗이 나았다.

 5. 이날은 안식일이라.

이런 능력을 보고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범한다고 시비를 했다.그들에 게는 불쌍한 죄인의 요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이 없었다. 우리 가 그런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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