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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동행자 (요 0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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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예수님의 표적을 계속 기록하고 있다.
마태14:22-33,막6:45-52 종합
오병이어 사건 이후 자기들의임금 삼으려함에 홀로 언덕으로 피하심
설득하여 돌려 보내신 다음인지 다시 내려와 하신 일인지.

(1)즉시 재촉하여 보내심
(2)다시 산으로 올라가 홀로 기도하심
(3)제자들이 물결로 인하여 고난을 당함 /제자들이 괴로이 노저음
(4)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가심/밤4경/보시고 내려가심
(5)제자들이 귀신인가하여 놀람/소리지름
(6)베드로가 뛰어 내림
(7)의심하여 빠져듬
(8)배에 오르매 바람이 그침/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침/
곧 저희의 가려던 당에 도착하니라
(9)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고 경배함/ 놀라니 이는/기뻐하고 영접

요한이 왜 이 사건을 기록하고 있었겠는가
지금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는 육체로 계시던 예수님이 자기들의 곁을
떠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난 때.
요한의 관심은 ,그러나 그분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이시라는
것.
요한의 이러한 관심이 14:18에도 나타나 있다: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
하며 기록하고 있다: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동행자의 약속!

과거 회상하면서 자기들과 동행하셨던 주님이 어떤 분이셨는가를 증거.

1.하나님의 아들!
물 위로 걸은 사건/해변을 걸었다분명 물 위로 걸었다고 기록/요한은
표적으로 기록하고 있음.
예수님께는 지극히 유치하고 하찮은 일.
그러나 어느 인간이 물 위로 걸었다는 소릴 들었던가

우리의 동행자는 바로 하나님!

2.우리의 사정을 다 지켜보시는 분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난 당하는 형편을 못보실 정도로 기도하는데 바쁘지
않으셨다.
언덕에서 기도하시는 중에도 제자들의 형편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다.

우린 억울해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을 당할 때에는 꼭 고아처럼 운다.
혼자 견뎌야 하는 사람처럼 서러워한다.
아무도 자기를 지켜봐주지 않는 것 처럼 외로워하고 두려워한다.

온세상은 주님의 눈으로 충만합니다.
그의 눈에서 피하여 숨겨진 우리의 아픔이란 하나도 없다.
아무리 우리가 소릴 죽여 운다해도 그의 귀에 안들릴 만큼 작은 소린 없다.
그는 다 듣고 다보신다.

3.찾아오시는 분/우리의 고통의 현장에 직접
우리에겐 별 감격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 요한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이 글을 적고 있다.
그 때 쨘하고 주님이 나타나신거야 .여러분들아 알께ㅆ어우리가 너무 어려
워하고 있었는데 그 때 주님이 쨘하고 나타나셨어 ,그 때 얼마나 좋았는지
알아 상상이 가

(예)어떤 목사부부/소문만 듣고 밤 중에 찾아와 침 놔주고 침 셋트 주며
가르쳐주고 /이미 그려온 종이/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사정을 지켜보고 계실 뿐 아니라
그 고난의 현장에 직접 서두ㅡㄹ러 찾아 오시는 분이다.
말만 하고 도 망 가고

흉내만 내고 숨어 있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어디든 어떤 형편에든
직접 찾아오시는 분

예수님이 괜히 말 밥통에 태어나신줄 압니까-예수님은 못가실 때
없다는 것,
에수님이 괜히 죄인들과 더불어 몰려 다니셨습니까-예수님이 찾아가지 못할
죄인 없다는 것,
예수님이 괜히 십자가에 죽으셨는가-우릴 돕기 위해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3.해결해주시는 분이다.
곧 가려던 곳에 도달했다.
두려움이 변하여 큰 기쁨이
침몰의 위기에서 목표 달성.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능력이 있다.
그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림 없다.
쿠웨이트 문제 해결 위해 이락이 무력-미국이 무력-더 큰 무력이 필요-희생
인간이 하는 일이란 다 그런 것무력하거나 더큰 문제를 낳을 뿐
(예)현일 가슴을 치며 우는 것 외엔 할 것 없더라.

우리의 동행자는 하나님이시다.
원하시면 못하실 일 이 하나 없으신분이시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는 물 위로 걸으시는 일정도로 만족하실
분이 아니시다.

이제는 연약한 육체를 벗으신 분이시다. 영광스런 하늘의 형체를 입으신 분
살려주는 영으로 우리와 지금 함께하시는 동행자!

이 동행자의 지켜보시고 찾아주시고 해결해주시는 감격스러운 사건들이
금년 한 해에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충만 하시길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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