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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잊을 수 없는 날 (욜 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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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르샤만에는 2차 대전후 최대의 병력이 집결되어 있다. 전세계의 이목은 이곳으로 집중되어 있다. 본문의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 그들이 전쟁을 하든 안하든 아무튼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 하시는 분이다. 만일 전쟁이 일어난 다면,그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이라크와(북쪽연맹) 외국(유엔군)의 전쟁이지만 이 전쟁의 승자가 누구이든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말씀의 신실성을 입증하는 역사의 심판이 행해질 것이다. 노아가 방주를 준비하 고 하나님의 싶판을 외쳤지만 귀 기울인자는 아무도 없었다. 이 시대도 마찬가 지다.그러나 지금의 상태는 심상치 않다. 이러한 현실의 상황은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허구가 아님을 입증했다. 지금의 상황이야 말로 요엘서의 말씀이 설득력 있 게 외쳐질 수 있는 절호의 챤스다. 페르샤만의 상황은 본문의 서론이다. 전쟁이 발생하든 안하든, 인간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을 것이다. 만일 전쟁이 일어 났다면 엄청난 희생을 치뤄야 한다. 그것은 비극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 제나 희생이 뒤 따른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이 그렇고 소돔 고모라의 사람들 역시 죽음을 당했다.

이 전쟁의 승자가 누구이며 희생자가 누구이든간에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하 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해야 한다. 범죄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은 애굽, 바벨론을 채찍으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채찍도 언제가는 버림을 받게 되 어있다. 이라크가 승리한든 미국이 승리하든, 이 중의 하나는 채찍일 것이다. 인 류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유엔을 창설했다. 즉 전쟁의 무서움을 피 해보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이는 유명무실했다. 인류의 소망은 유엔이 아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는 길이다. 여호와의 군대는 가장 강한 군대이기 때문 이다.

100만이 넘는 군대와 지상최대의 병기가 총 집합된 현실의 상황이야말로 인 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사실을 지금의 현실과 본문을 통해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살길은 전능하신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 뿐이다. 지금과 같은 소망 스럽지 못한 상황이 전개되는 이유는 곁길로 빠지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깨닫자. (전쟁/재림/여호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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