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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낮은데 임하신 은혜 (눅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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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는 많은 교우 여러분과 각 가정에 우리 주님의 은혜가 가득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성탄절은 우리들에게는 은혜와 축복이 임한 날이지만, 이 날에 태어나 신 예수님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낮은 땅에 오시는 데 사관에 있을 곳이 없어 마굿간 말구유에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곳 예수님은 하늘보좌를 두시고 낮고 천한곳 이땅에, 예루살렘이 아니라 베 들레햄에, 사관이 아니라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병들고 가난하고 억울함을 당하고 있는 갈릴리에 가셨으며 허 물과 죄를 짊어지고 죽는 갈보리에 가셔서 십자가 지시고 돌무덤으로 내려 가셨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 내가 죽을 자리에 주님이 오셨습니다.

오늘 성탄절에 예수님의 은혜를 감사하십시다.

 우리 모두는 은혜의 주님을 모셨으므로 다시는 외양간으로 가시지 않게 하십시다. 낮아지고 열린 마음에 오시는 겸손의 주님을 모시고 주님 은혜와 하십시다. 낮아지고 열린 마음에 오시는 겸손의 주님을 모시고 주님 은혜와 함께 주님의 삶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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