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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간성 이해 (요 0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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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를 가진다든지 또는 信仰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과 그 人間이 어떻게 救援을 받느냐 하는데 根幹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있는 곳에는 인간의 運命이 論議되고, 신앙을 말하는 곳에는 우리들의 使命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항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敎訓과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理解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先入觀이라든지 우리 생각에 치우쳐서 正當하지 못한 때가 간혹 있습니다.

인간의 이해에 대한 대표적인 예를 들어 말하면 佛敎는 ‘唯心論’입니다. 즉 우리의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은 모든것이 움직이고, 이 마음으로 부터 이루어진다고 해서 唯心論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많은 矛盾이 있고 現實과 다른 점도 많이 있지만, 그들의 敎祖인 석가모니께서 ‘네 마음이 모든것을 主管하고, 支配하고 있다’고 해서 無條件 傳統的으로 믿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마음에 있다고 하며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얻기도하고 잃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젊은이가 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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