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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형벌의 날 (미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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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정직한 사람이 없다(1-2).

A.마치 겨울에 여름 과일 구하기 만큼이나 귀하다.

 1.정직이란 하나님의 속성중 하나다.

 2.지금은 옛날에 비하여 훨씬 경제도 윤택해졌고 모든 면에서 풍요로움을 누리 며 사는 세상이건만 오히려 정직은 더 귀해졌다.

 3.그리스도인에게는 마땅히 정직의 열매가 맺혀야 한다.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지금 현재 이 땅 인구의 25%가 그리스도인 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한 자를 보지 못함은 무슨 까닭일까

4.우리가 정직을 포기하는 이유가 있다.이 세상의 구조가 정직한 사람만이 손 해를 보도록 돼어있기 때문이다.

 5.이와같이 악한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일까그것은 순교 의 신앙으로 무장하는 길 뿐이다.과거에는 박해자와 싸우다가 순교를 했지만 이제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불의와 대항하는 진리의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B.모두들 맹수가 되었다.

 1.사냥꾼이 맹수를 잡기 위해 구덩이를 파고 숨어있듯이 오늘의 시대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

 2.심지어는 형제들마저 이익을 위해 해치는 세상이 되었다.돈 때문에 조카를 유괴하고 죽이는 일까지 비일비재하고 있다.

 II.정의가 실종됐다(3-4).

A.악한 일에 열심이다.

 1.관리는 요구하는 것이 많아진다.과거에 급행료라는 것이 있었다.사회정화니 무어니 해서 많이 없앴다고는 하나 지금도 여전히 돈이면 안될 일이 없다.

 2.정의의 보루인 재판정에서 정의가 사라졌다.변호사없이는 자신의 권리를 주 장할 수 조차 없어졌다.변호사를 쓴다해도 돈을 얼마나 썼느냐에 따라 판결 이 달라지는 것은 이제 상식이 돼어버렸다.

 3.위정자들 역시 돈에 노예가 되어버렸다.의원외유라든가 수서사건은 단지 빙 산의 일각일 뿐이다.

 4.시사저널에서 조사한바에 의하면 이 나라를 움직이는 10인 중에 돈많은 재 벌 인사가 두 명이나 포함돼 있었다.덕망있는 지도자나 지혜자가 나라를 움 직이는 시대가 아니라 돈으로 나라를 움직이는 어두운 시대가 열리고 잇다.

B.기준이 상실됐다.

 1.가장 선하다고 하는 사람도 마치 가시덤불이 사람을 찌르듯 피를 흘리게 한 다.즉 기준이 없어졌다는 말이다.

 2.기준은 절대로 변해서는 안돼는 영원한 약속이다.그러나 이익을 위해서는 가차없이 기준마저 무시해 버렸다.저울을 속여 폭리를 취하는 업자가 있는 가 하면 기준에 미달하는 재료를 사용하였다가 발각되 헐어버리고 새로지은 신도시의 아파트 사건은 이 시대의 단면일 뿐이다.

 결론

1.성도의 시대의 파수꾼이요 양심의 보루다.

 2.상업에 종사하는 자는 올바른 저울을 사용하여 진리를 파수해야 한다.

 3.공무원은 자신의 직무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자.

 4.우리 모두는 주의 종이다.꼭 목회자만이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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