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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과부의 두렙돈 (막 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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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절.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 때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본문에서 주목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 돈 넣는 것을 보셨다는 점이다. 우리의 무거운 마음, 아까운 마음으로 인색하게 드리는가 아니면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가 하는 것을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고 계신다. 가난한 과부가 와서 두 렙돈을 넣는 것을 보고 예수님은 이 여인을 크게 칭찬하였다. 이 헌금은 없는데서 정성을 기우려 주님께 바친 최선을 다한 헌금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칭찬을 받은 것이다. 헌금의 정신은

1. 은혜의 감사의 표시이므로 감사함으로 드려야 한다.
헌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침이요. 헌금은 최선으로 가장 좋은 것 제일 먼저 드리는 것은 은혜에 감사하기 때문이다.

2. 헌금은 은밀하게 드려야 한다.
헌금의 뜻은 승리자 혹은 열린다는 뜻이 있다.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이 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은밀하게 드리게 된다.

3. 온전한 헌신의 정신으로 드려야 한다.
생활비 전부를 드리는 여인의 정신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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