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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의 두 친구 (막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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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두 친구를 찾아 생각하게 된다.

1. 베다니에 있는 문둥이 시몬이었다.
시몬은 예수님께 식탁을 준비하여 초대하였다. 베다니 동네는 축복 받은 마을이다. 그것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가정과 시몬 문등이의 가정이 있기 때문이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을 영접, 대접, 말씀에 순종한 가정이다. 시몬의 가정은 은혜로 나음을 받고 감사하는 가정이므로 눅24:50-53 예수님의 마지막 축복 기도를 베다니를 향해 하셨다. 은혜를 알고 감사라는 사람을 가장 기뻐하신다.

2. 또 한 친구는 한 여자가 값비싼 나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 머리에 부은 사람이다.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였다. 우리들은 여기에서 배워야 한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아낌없이 드리며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 여인은1) 자기의 정성을 다 바쳤다.
2) 가장 귀한 것을 희생했다.(깨뜨렸다)
3) 방해 자를 물리치고 주님만을 사랑하였다. 이기주의는 일하고도 욕을 먹는다.
4) 두고 기념할 만한 친절과 봉사요 헌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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