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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심판을 준비하는 신앙 자세 (마 2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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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시는 날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날입니다. 이때 심판의 결과는 아주 분명해서 마치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분명히 구별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은 영생을 누리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 분명한 사실을 들으면서 나는 이 날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습니까 주님 앞에 섰을 때 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판결을 받으리라 확신할 수 있습니까

심판을 준비하는 생활 자세 (34-45절)

우리가 주님 앞에 심판을 받을 때는 이 땅에서 우리가 행할 일, 특히 다른 사람들을 향해 행한 일이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준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면 내가 과연 이 심판을 무사히 통과해서 영생에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얼핏보면 영생은 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주님을 향한 우리들의 사랑이며, 그 사랑의 표현으로서 이웃을 향한 사랑을 기대하시는 것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이 정하는 도덕적 기준에 나의 행동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모든 사람들을 주님 대하듯 하며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는지를 순간순간 돌아보는 것입니다. 요사이 내가 주위 사람들을 대하면서 주님께서 섭섭하게 느끼실 행동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경제적인 면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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