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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결산의 날 (마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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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주님의 재림의 날에 어떻게 해야 할까를 보여주는 비유들과는 다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주님의 오심은 생각지 않은 때에 있을 것이므로, 이제까지의 강조점은 시대를 살피고 준비하는 일의 중요성에 있 었다. 이 비유의 요점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 비유는 주님께서 그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에게 맡기신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의 중요성을 경고하고 있다.

 I. 달란트의 주어짐은 그들 각자의 능력에 따른 것이었다.

 A. 여기에서의 달란트는 노래를 잘할 수 있다든지, 악기를 잘 연주할 수 있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의 달란트는 무게의 단위이다. 그러므 로 몇 달란트라고 하는 것은 금이나 은의 무게에 따른 가치를 의미하는 것 이다.

 1. 모든 가람들이 무엇인가 받았다는 것을 주목하라. "하나님께서는 각 사 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분배하셨다(롬12:3).

a. 성경은 성령께서 자신의 뜻대로 각자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신다고 말씀 하고 있다.

b.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각자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사용될 것들을 주셨으며 우리는 그것들에 대하여 결신을 보게 될것이다.

 2.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받았다. 달란트의 분량은 그들의 능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a. 하나님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나 맺을 수 없는 성과 이상의 것을 요 구하지 않으신다.

b. 하나님은 당신의 재량에 맡겨진 것들로서 이루어진 그 일들에 대하여 물으실 것이다.

 B. 이 시점에서 우리들 모두가 자신에게 어떻게 물어야 할 것이다. "하나 님을 위하여 쓰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1. 나는 주님을 위하여 사용하고 또한 주님의 나라를 확장 하도록 하기 위 하여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C. 주인이 떠났을 때 저들은 각자 자신들에게 주어진 달란트들을 갖고 뭔 가 행했다.

 1. 다섯달란트를 받은 자도 나아가서 그것들을 가지고 장사하여 다섯 달란 트를 남겼다.

 2.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남겼다.

 3.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그것을 수건에 싸서 땅에 묻어두었다. '그는 주 인의 돈을 땅에 묻은 것이다."

II.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더불어 會計 했다.

 A.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 왔다는 것을 주목하라.

 1. 다른 비유들은 주님의 재림이 뜻밖에 일어날 것을 강조했다."너희들이 생각지 않은 때에..."

2. 열처녀의 비유로서, 신랑의 출현이 그들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늦게 있 었으며 그로 인하여 그들이 다 졸며 잤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거기 에도 뜻밖의 요소가 있었으며 신랑이 올 때에 놀라움이 있었다.

 3. 의심할 바 없이 예수님은 그들에게 예수님의 오심이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디 오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었다.

 4. 개인적으로 나는 예수님의 재림이 코앞에 와 있다고 믿지만 그것은 내 가 기대하고 있는것 보다도 더딜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게속해서 예수님 의 재림의 출현을 기대하며 살 것이다.

 B. 예수님이 꼭 언제 오시는가 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1.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2. 그가 다시 오실 때에 내가 경성하여 주를 위한 준비하고 있는것이 중요 한 것이다.

 3. 주께서 내 재량에 맡기신 것들로서 내가 뭔가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C.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이 곧 세상의 심판 날이 될 것이다. 이 장을 마 무리 짓는 뒤의 선언에서 주님이 오시는 날에 세상의 나라들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진리가 강조되었다.

 D. 주님이 오시는 날은 또한 그의 교회에 있어서 회계의 날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들을 가지고 우리가 무슨 일을 했는지 에 관한 결산서를 주님께 드릴 것이다. "그들과 더불어 회계할새"

1. 바울은 이렇게 선언하고 있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2.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3. 바울은 이렇게 경고했다.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 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내게 쌓는도다." (롬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롬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 와 분으로 하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롬 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 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이에게라"

4. 바울은 다시 말했다.

(롬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 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롬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 게 꿇을 것이요 묘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으니라." (롬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E.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나아와 말했다.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1. 그 주인은 그에게 이르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내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 여할지어다"라고 했다.

 2. 두달란트를 받은 자에게도 같은 일이 있었다.

 3. 그들은 칭찬하는 말이 아주 똑같았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다섯과 둘의 차이는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뭔가 했다는 사실이다.

 F. 그 다음 한 달란트를 받은 자가 와서 그의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먼저 그는 주인에 대한 오해에 관하여 언급했다.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당신은 심 지 않은데서 거두는 자인줄 알았으므로.." 그것은 도둑질한 것이므로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내가 주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었다가"여기 있나이다. 당신의 것을 받으소서 "라고 하게 될까 두렵다.

 1. 주인은 그의 사악함을 꾸짖었는데 이는 아마도 주인에 대한 개념때문이 었을것이다.

 2. 주인은 또한 그의 게으름을 책망했다.주인이 그에게 맡긴 것으로서 아 무런 일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 진짜 이유였던 것이다.

 3. 만일 진실로 내가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자인줄로 네게 알았다면 네가 이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그의 나태함으로 인하여 그에게 주어졌던 달란트는 그에게서 옮겨져서 주 인이 준 것을 부지런히 잘 사용했었던 자에게 주어졌다.

 1.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에 맡기신 것을 사용하는데 신실하다 면 하나님은 자꾸 자꾸 당신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

 2. 당신은 하나님께 당신의 재량에 맡기신 것들과 더불어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3. 그러므로 사람이 스스로 판단할지니,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하나님의 판단을 받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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