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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을 대접한 사람 (마 25: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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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마25:31-46절로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때 심판하심에 대 해 말씀하고 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어 있는 이때에 심판에 대한 경 고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를 양과 염소로 비유해 심판하심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이 원하는 삶을 사는 자를 말한다.

.양은 주님의 심판때에 복을 받은 존재들로 창세로 부터 준비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게 된다.즉 천국의 시민이 된 것이다.

.또한 염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선하게 살지 아니한 불신 앙의 모든 사람을 말한다.

.염소가 가는 곳은 지옥으로 그곳은 이를 갈며 고통이 있는 저주 받은 곳이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예수님의 재림때에 심판대에 서서 그분의 판 결을 받아야 한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에 촛점을 두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종말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는 무엇인가 .먼저 염소들 즉 지옥에 가는 사람들의 삶의 태도는 무엇인가 .그들은 자기 목구멍에 기름기를 채운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욕구대로 산다.

.특히 옆 사람이 죽든지 살든지 상관하지 않고 살아간다.

.그들은 한술 더 떠서 세상에 인간이 너무 많으니 좀 죽었으면 하 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이 잘사는 것이 배가 아파 죽어가는 사람들이다.

.남의 재물이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여 사기,도둑,강도 등 각종 범죄 를 일으키는 사회의 암적 존재들이다.

.이 사회에 도저히 필요 없는 존재들이다.

.사회 속에서 돈을 번 사람은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곳에서 지식을 얻었으면 다시 사람들에게 내어 놓아야 한다.

.염소들은 극히 이기적이어서 자기 자신외에는 도저히 관심이 없다.

.그들은 세상에서나 하나님께 저주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자식들로 영원한 불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들은 지옥의 가장 무서운 자리에 떨어지게 된다.

.본문에는 염소들의 삶이 잘나와 있다.

.그들은 주님이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은 사람들이다.(마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은 세상 사람이 배고프다고 할때 저 게이른 자들은 내가 땀을 흘릴때 배짱이 처럼 놀고 있다가 이제 겨울이 되어 나의 수고로 얻은 것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그들은 배고픈 사람에게 놀부처럼 주걱으로 빰을 때리는 존재이다.

.그들은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는 무자비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너무 계산적이고 이기적이어서 자신밖에 모르는 존재이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바로 고통받는 자가 세상 사람이 아닌 주님 자신이란 사실이다.

.바로 세상 사람에게 하지 않은 악행이 바로 주님에게 안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공평한 사실인가 말이다.

.그러나 주님의 자녀인 양들은 세상의 고통이 바로 자신의 고통으로 생각하고 그 어려움을 같이 나누는 사람들이다.

.본문에는 (마25:35) 주님이 배고플때 먹을 것을 주었다고 한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우리가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 행동이 바로 주님께 했다는 것이다.

.먹을 것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인간의 당연한 일이 아닌가 .그러나 현대인은 이기적인 죄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

.우리가 먹고 남은 것을 주는 것이야 당연하다.

.어떤 사람은 먹고 남은 것도 주기 싫어 버리는 한이 있어도 주기 를 죽기보다 싫어한다.

.세상의 대부분이 이런 부류의 사람이다.이들은 지옥을 예약해 놓 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먹고 남은 것을 어려운 사람에게 주는 것도 중요 하지만 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먹을 것을 조금 아껴서 배고파 하는 자를 주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

.ex)"한 셈 치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 .방하영집사가 한 셈치고 운동을 벌리게 된 동기...어떤 목회자 .한 셈 치고...먹는 것.입는 것,쓴것,탄것,한것(대접)...

.이것이 하나님의 주머니로 들어가면 모두 선행의 자금이 된다.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경건운동의 바른 모습이다.

.사실 안 먹어도,안 입어도,안 써도,안해도 되는 일로 낭비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이런 삶의 태도이다.

.이런 행동이 바로 주님께 한 것이다.

.주님께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쉬운 것이다.

.우리의 삶이 바로 사랑의 실천으로 일관되어야 한다.

.사실 나만 편하게 먹고 사는 일은 쉽다.그러나 이것은 주님이 원 하는 삶이 아니다.

.우리는 잠깐 동안의 편함을 영원과 바꾸지 말아야 한다.

.영원히 고통받을 것을 생각하면 사랑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영원 한 투자가 아닌가 .또한 목마를 때 주님께 주는 자가 복받은 자이다.

.나그네 대접한 것도 주님이 원하는 삶이다.

.또한 사람들이 병들었을 때 돌아보는 것도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

.성도가 한 가지 더 명심해야 할 것은 선한 행동을 하고 나서는 잃 어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온 세상이 알도록 방송하는 것은 이미 자기 상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사람은 세상 사람의 상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께는 다시 받을 것이 없게 된다.

.본문의 복된 양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선행을 한결같이 잃어버린 자들이다.(마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 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 이까 .혹시 그들은 자신들의 선행을 잊었을지라도 주님은 잊지 않으신다.

.그들이 왜 선행을 잊어야 하는가 .그것은 이것이 인간이 해야할 당연한 삶이기 때문이다.

.누가 당연한 일을 해놓고 자랑할 수 있는가 말이다.

.예) 나는 일주일 내내 착하게도 학교에 결석하지 않았다.

교회 나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자랑이 아니다.

.이러한 겸손의 태도가 우리의 삶에 배여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조그만 일에도 떠들기 좋아하고 자랑하기 일수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모습이다.

.주님은 작은자에게 하신일을 재림 때까지 기억하고 계셨다가 자 랑스럽게 상급과 함께 천국을 선물로 주신다.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40절)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주님께 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지극히 작은 자로 오시는 주님을 외면하지 말고 사 랑을 실천해야 한다.

.예)미국 암연구 센타의 한국인 의사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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