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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은 이렇게 지시하셨다 (마 0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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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전도하려는 마음을 먹으면 즉각 우리 가까이 열매 맺을 영혼이 예비되어 진다. 전도가 이해되지 않으면 복음 전하지 못한다. 전도가 이해되었다는 것은 가는 곳마다 영혼이 예비되어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그러니 힘이 막 솟아납니다. 내가 멧세지를 바로 가졌는가 그렇지 않는가를 하나님께서는 바로 아신다.
예) 우리가 심부름을 아무에게나 맡깁니까 그 심부름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잘 전할 수 있는 준비가 되
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영혼을 예비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메세지만 준비하면 가는 곳마다 역사가 일어난다. 갈급한 영혼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가서 말하기만 하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바른 멧세지를 준비한 베드로가 가니 뭐라고 하였습니까 “선생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어떻게 하면 우리가 구원을 얻겠느냐” 하면서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무슨 서론이 필요한게 아니라, 바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바울이 가는곳마다 역사였는데, 바울이 여자들이 모인 곳에 가서 멧세지를 전했는데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버렸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고넬료 마음을 간절히 사모하게 만들어 놓고 베드로를 보냅니다. 그러니 가서 역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이 역사가 일어납니다. 바로 이렇게 영혼이 예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정되어야 개척교회를 하더라도 굉장한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에게 응답을 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이 오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영화를 하나 보아도 자랑하고 좋은 물건을 사도 자랑하고 좋은 차를 하나 사도 자랑하고 하는데 하나님의 응답이 내게 오게 되면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력해서 말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도가 무엇인지 알게되고 쉽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이사갔을 때 집찾아가려면 약도를 들고 가야죠. 그러나 두번 세번 찾아가 보면 길을 알게되어 약도가 더 이상 필요없게 됩니다. 그런데도 계속 약도를 들고 올때마다 헤멘다면 분명히 무슨 문제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전도를 알고 나면 어렵게 생각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한군데도 사람을 많이 노력하고 설득시켜서 전도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가기만 하면 거기서 영혼이 예비되어 있어 쉽게 전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한 영혼이 있는 곳으로 가겠는가 이것을 깨닫는 것이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의 삶을 완전히 예비하셨고, 구원받을 영혼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이시간에 여러분 마음 가운데에 염려가 많으신 분은 완전히 내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염려 아무리 많이해도 그것은 여러분의 사정이지 하나님께는 아무런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렇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늘나라 갈때까지 완전히 책임졌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술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업무 보시다가 실수하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신다고 했습니다. 보통 의사들이 말하기를 사람의 머리카락은 대개 10만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카락을 정확하게 다 세고 계십니다. 이 전도를 깨달으면 모든 것이 다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해 놓고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60:1-22)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삐해 놓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언제 주십니까 (빌4:19)절에 보면 첫째, 필요를 따라 주신다고 했습니다. 한꺼번에 다 주시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기도할 때 주십니다(겔36:37). 다 주기로 예비하셨는데 기도할 때마다 주십니다. 왜 그렇게 하십니까 (겔36:38)절에 그래야만 이스라엘이 날 여호와인줄 알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안고 그냥 주면 다 자기가 잘나서 되는 줄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6:33)에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기도 응답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확신이 생길때에 마침내 응답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내게 능력이 없어도 됩니다. 주님의 권능을 주십니다. 다 예비되어 있습니다. 다락방을 해보면, 예비된 영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공식예배드리고 나머지 시간에 일주일 내내 한 개인이 다락방을 30곳을 뛸 수 있습니다.
30곳을 다락방 해본 사람의 간증에 의하면 일주일에 꼭 2-3명 이상 갈때마다 새롭게 구원받을 영혼이 와 있다는 사실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이 다락방 메세지는 생명과 관계된 멧세지를 전해야 되겠다는 결론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을 체험되어 졌을 때에 비로소 복음 전할 곳은 너무 많은데 일군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이 복음 전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 복음을 전할 일군을 길러내는 일은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부터 정말 주님앞에 몸 아픈 사람은 죽기로 각오하고, 어려운 일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문제를 주님께 완전히 맡기고 정말 내가 복음을 위하여 마음에 결정을 내리면 당장 내일부터 응답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이 간단한 것인데, 이것이 안되는
이상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아무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너무 어렵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고보면 너무 쉬운 것인데 말입니다. 마11:28-29절이 이때 비로소 이해 되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그래서 우리가 이 귀중한 일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일군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만듭니까

참 일군을 만들려면, 7가지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론>

1. 소수집중(딤후2:2)

소수집중이란 말은 작은 사람을 오랫동안 훈련시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복음을 이해한 일군을 단시간 내에 빨리 확립시키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너무 귀중한 일입니다. 왜 귀중한 일이냐 하면, 바리새인 헬라문학 로마정치 공산주의 다 이길 수 있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세상유혹 시기 질투 마귀시험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확실하게 이해한 사람이 나가면 큰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복음을 받을 곳은 너무 많은데 복음을 확실하게 이해하여 확실하게 전할 사람이 너무 적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확실하게 이해한 몇명만 있으면 굉장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전도의 문이 저절로 활짝 활짝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고있는 염려가 염려 아님을 깨닫게될 것입니다. 땅 사는것, 미래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런 거정을 아무리 해도 그것은 여러분의 사정이지, 하나님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특히 교회 중직자(장로님)들 가운데 복음을 정말 이해한 사람 3사람만 있어도 그 교회는 복음의 굉장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12명을 세웠지요. 그 12명 중에서도 3명, 3명 중에서 1명에 집중 하였습니다.

2. 동거(막3:13-15)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같이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현장 보는 눈을 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현장을 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3. 십자가(뉵9:23-25)

주님은 자꾸만 십자가를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이 가까왔을 때에는 더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방법중에 방법입니다. 말릴 수 없는 방법입니다. 죽기를 각오하면 됩니다.

4. 모범(마4:19)

모범이란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전도 사역에 교회 중직자들이 잘 따라오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언제 따라옵니까 보여주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보여주기만 하면 언제 따라와도 따라옵니다. 보지 못한 사람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와서 보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따라오게 되어 있으므로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 됩니다.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예수님께서 이 방법을 사용하셨다.

5. 순종(마4:20)

(마 4:20)“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순종은 이런 것이다. 즉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6. 대임(마10:40)

(마10: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이 말씀을 확실히 믿는 사람이 다락방 가면 틀림없이 열매가 일어납니다.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누가 갑니까 나를 통해서 주님이 가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이 “나를 영접한 자는 내가 보낸 사람을 영접하는 것이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너희를 영접하는 것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고넬료가 베로가 도착하였을 때에 쫓아 뛰어나가 절을 했습니다. 왜요 말씀을 가지고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주의 종은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으로 서서 강단에 서서 축복할 때에는 예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물론 그 목사는 분명히 사람입니다. 잘못도 있고, 모자라는 부분도 있고, 나보다 못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이름으로 일어섰을 때에는 반드시 주님이 임하시는 것과 똑같음을 알아야 합니다. 장로님이 주님의 이름으로 대표기도 하면, 주님께서 임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것이 말세에 주님이 임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복음을 들고 나아갈 때에 내가 가는 것이 아니고, 나를 통해서 주님이 가시는 것입니다.

7. 분여(요16:7-24)

그렇다면 나를 통해서 주님이 가신다면 어떤 방법으로 가느냐 하면 주님께서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모든 성도와 나누어 동시에 함께 임하심으로 가시는 것입니다(요14:6-24, 요16:8-20). 모든 성도들에게 보혜사 성령으로 주님이 함께 임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분여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제자들에게 이해시키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이것을 알고보면 우리에게 아무 염려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와 함께 누가 계십니까 성령님이 계십니다. 바로 이것을 일군들에게 이해 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방법 이전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손길들입니다. 이것을 일군이 볼 수 있어야 훌륭한 참 일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분여의 사실을 믿는자
마28:20
막16:15-20
행3:1-10
행8:4-8
행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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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전하는 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

1. 말씀을 들고가는 주의 종이나, 사역자는 멧신저이다. 말씀 전하는 사람이 이 사
실을 믿어야 된다.

2.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메세지이다.
이 메세지를 바로 전할 때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선포될 때에, 병마도 떠나가게 된다. 하나님은 말씀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셨
다. 말씀이 우리에게 부딪쳐 올때에 어마어마한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
러기에 메신저가 중요하고, 메세지가 중요하다.

3. 그 다음이 대상이다.
말씀받는 대상이 중요하다. 멧신저가 바로되어 있고, 멧세지가 바르면 틀림없이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놀랍게도 역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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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구성원이 중요하다.
 성경:행11:19-21

앞으로 전도해 나가는데 있어서 명심해야 될 것은 너무 급하게 마음을 먹지말고, 일을 추진해 나가야 되는데 그 중에서 구성원이 굉장히 중요하다.
세계를 살린 안디옥 교회, 선교사를 처음으로 파송한 안디옥 교회를 보라! 하나나님의 축복을 어마어마하게 받은 안디옥 교회, 제자 훈련에 성공한 안디옥 교회를 보라!
“스데반의 일로 흩어진 자들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여기 구성원이 아주 좋다. 구성원이 어떤 사람이 모였느냐는 중요하다. 정말로 복음을 이해한 몇명만 모이면, 대 역사가 일어난다. 확실하다. 정말로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고 던진 사람 몇사람만 있으면, 엄청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난다.
많은 신자들이 복음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다른 것들을 너무 많이 알고있다. 그냥 모여 있을 때에는 잘 모른다. 그러나, 전도나 선교 현장에 나가보면 알 수 있다. 우선,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런 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발탁했다가는 큰일난다.
그러므로 다락방은 많이 해도 상관이 없으나, 일군을 발탁하는데는 절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 아주 신중을 기해야 된다는 것이다. 왜 구성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구성원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으면 아무리해도 헛일이다. 정말 복음을 바로 이해한 사람이 필요하다.

1.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목숨까지)을 던진 자가 복음을 바로 이해한 사람이다.

“스데반의 일로 흩어진...”자들, 이 사람들은 순교하지 않았을 뿐이지, 살아있는 순교자이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사람들은 제대로 복음이 이해되어진 자들이다. 이런 사람 몇명만 구성되면, 교회는 대 역사가 일어난다. 사도 바울이 이런 사람 30명을 붙잡고, 세계를 움직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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