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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보내신 바가 아니라 (느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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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예언(豫言)하는 선지자(先知者)라고 하면 언제나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서 행동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언하는 일이 마땅한 데 하나님의 보내신 바가 아니라고 하였다.

 1. 스마야의 신분 문제의 인물 스마야는 과연 누구인가 본서에서는(6:10) 므헤다벨 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杜門不出)하였다고 하였다.

들라야는 대상 24:18에 의지하면 아론의 계통인고로 제사장인듯하고 그 아들 스마야는 예언자이다. 그가 두문불출한 것은 특히 음모적 방 해공작을 꾸미기 위하여 하나의 숨어서 하는 일이라고 보겠다. 그렇 지 않으면 정당한 일을 하지 못하니까 비밀히 숨어서 하는 행동으로 보겠다.

 2. 하나님께서 안 보내신 자다.

거짓 선지자(先知者)의 특색은 하나님의 직접적은 소명(召命)이나 지명(指命)이나 파송(派送)이 없는 자다.

그런고로 자행자지(自行自止)하며 나서는 자는 다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으 언제나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마 24:24에 말씀하신대로 "거짓 그리스도 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다 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고 하셨다. 그들의 목적은 택하신 자들의 미혹이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없다.

옛날 발람은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사람이다. 한 번은 모압 왕 발 락의 요청으로 이스라엘 저주하려고 하였는데 그래도 두려운 생각으로 하룻밤의 여유를 두고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 니 감히 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워낙 많은 뇌물과 명예로 유혹하니 하나님께 억지를 쓰다시피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말씀만 하라고 조건부로 허락받았다. 그런중에 말못하는 나귀의 책망을 받고 창피를 당한 일이 있었다(민 22:1-).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하거나 교훈한 다고 나설 수가 없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백서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다.

 결 론:인간이 무엇이관대 자기네 주관대로 살 수 있으리요 오직 하나님께서 명하시거나 만류하시거나 해야 할찌니 곧 일언반구라도 자 의로 못하는 것이다. 거짓선지를 경계하고 참선지를 구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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