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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할 일 (고전 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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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I.기억해야 할 일이 있다(1-5).

A.받은바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1.출애굽하는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특수한 보호를 받았다.

 2.그런데 물가운데로 건너고 구름기둥의 보호를 받은 것이 곧 그들의 "세례" 였다.세례는 죄씻음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다.

 3.하나님은 또한 이들이 필요한 각종 음식을 제공해 주셨는데 이 역시 특별한 은총의 방법이었다는 사실이다.

1)모세를 통하여 바위를 칠 때 흘러나온 물은 그냥 물이 아니고 바로 그리스 도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의 물이었다.

2)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능력의 바위로서 출애급하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 께 동행해 주신 것이다.

B.벌받은 일을 기억해야 한다.

 1.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벌이 임했다.

 2.단순한 벌이 아니라 모조리 쓸어버리는 벌이 임했다.

C.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자.

 1.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주님은 나를 위하여 죽어주셨다.이것이 실감 나지 않는 막연한 말로만 들려올 수 있지만 반듯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은혜다.

 2.기억해야 할 중요한 은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자.

 3.또한 중요한 것은 불순종으로 인해 체험한 징계에 대한 문제다.징계를 기억 할 때 우리는 똑같은 실수를 돼풀이 하지 않게 된다.

 4.받은바 은혜와 체험한 징계를 서로 간증하자.

 II.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이 있다(6-10).

A.우상숭배하지 말라(6-7).

B.음행하지 말라(8).

C.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9).

D.불평불만하지 말라(10).

 III.물리쳐야 할 일이 있다(11-14).

A.유혹을 물리쳐라(12-13).

B.우상숭배를 물리쳐라(14).

 결론

1.우상의 제물에 대해서는 쉽고 간단하게 결론내릴 문제가 아니다.본문의 저자인 사도는 우상의 제물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고린도전서 8장에서 서론 을 말한 후 9장에서는 진정한 자유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는 점을 분명히 명시하였다.그리고 10장에서 우사의 제물에 대한 성도의 자세에 대하여 결론을 내렸다.

 2.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 분명한 태도를 정하지 못하고 우 왕 좌왕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결단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3.하나님은 성도가 우상의제물 먹는 일을 결코 허락지 않으셨다.

 4.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우상의 제물을 먹는다면 하나님과 우상을 겸 하여 섬기는 우를 범하게되고 마는 것이다.

 5.성도에게는 마땅히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일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 :소선지서강해: :나훔3:16-19: :::::::::::::::: 제목:어떻게 살아야 할까

1.산다고 다 사람이 아니다.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다.

 2.어떤 사람은 동물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얼마전 신문에 대서특필된 개 인택시 운전사는 집사라지 않는가그게 어떻게 사람으로서 할 일인가

3.본문에는 앗수르의 비참함이 소개되어 있다.

 I.어떤 인생이 될 것인가(15b-17).

A.메뚜기 같은 인생이었다.

 1.마치 메뚜기들이 수많은 떼를 이루며 살듯이 앗수르는 떼를 지어 다니며 남 을 괴롭혔다.

1)일제시대 만주에는 우리의 동포들을 괴롭히는 "비적"떼가 있었다.

2)지금도 수 많은 범죄 조직들은 "무리"를 짓고 있다.

 2.돈을 벌기 위해서 모든 업종을 독점했으나 어느날 갑자기 메뚜기떼가 사라 지듯이 모든 분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3.식민지를 지배하기 위해 파견한 관리들과 군인들 역시 메뚜기떼 처럼 오뉴 월 만을 지낸채 추운 겨울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B.어떤 인생이냐가 중요하다.

 1.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뛰어다니는 인생이라면 그것이 바로 메뚜기와 같은 인생이다.

 2.메뚜기는 선량한 농부들을 괴롭힌다."펄벅"여사의 대지라는 소설에 보면 메 뚜기떼 한테 모든 농사를 망쳐버린 농민들의 아픔이 잘 묘사돼어 있다.

 3.남에게 고통이나 주는 인생은 메뚜기와 다를바 없는 천한 인생이다.

 II.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18-19).

A.망한 것이 당연하다는 평가였다.

 1.나라의 살림을 도맡았던 공무원들은 모두 죽어버렸고,난국의 어려움을 앞서 서 해결하던 영웅 호걸들이 힘을 잃었으니 슬픈 일이다.

 2.민심은 산산 조각이 나 버렸다.그러나 그들의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을 방법이 없어진 비참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3.나라의 지배자 역시 비참한 패잔병이 되어 버렸다.죽지 않고 목숨만이라도 건진 것이 다행인 지경이 되었다.

 4.이상과 같은 소식을 들은 자들이 듣고 기뻐하는 비참한 지경이 되었으니 도 대체 무슨 까닭일까

5.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지 않았기 때문이다.

B.우리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1.기왕이면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2.결국은 심는대로 거두는 법이다.무엇을 심었느냐가 중요하다.

 3.그래서 성경은 선을 베풀수 있거든 기회를 잃지말고 최대한 선을 베풀라고 하신다.할 수만 있다면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것을 권하신다.

 4.얼마나 많이 누리며 사는가는 성도의 목표가 아니다.어떻게 나누며 사는가 에 인생의 촛점을 맞추자.

 5.모든 인생에게는 마지막의 심판이 있다.믿는다는 것은 심판을 믿는다는 것 과 일치한다.그러나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심판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 이 아니다.

 결론

1.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당연히 성도의 인생은 값진 인생이 되어야 한다.

 2.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 자기 스스로는 절대로 자신을 평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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