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영생 (눅 10:25-28)

첨부 1


1. 생명과 영생은 다르다. 생명은 영생을 할 수 있는 생명의 본체요 영생은 생명의 작용이다. 생명은 하나님과 결합으로 생겨지는 것이요 영생은 하나님과 결합된 자가 결합된 역사를 결합후에 하는 행동에서 되어지는 것이다.

2.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영생하는 도리를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도리어반문하여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어떻게 읽었느냐고 물었을때 율법사 대답이 마음 목숨 힘 뜻 다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하는 사랑이것이 영생이라고 대답했을 때 주님이 바른 대답이라고 인정하셨다.
영생은 세상에서 산 생애가 무궁 세계에서 그대로 계속되는 그것이영생이다. 그리스도의 구속을 바당 중생하므로 생명은 다 가졌으나 영생은 가진 자도 있고 못 가진자도 있고 많이 가진자도 있고 적게 가진자도 있으니 이것이 부활의 영광의 차이점이다.

3. 영생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인격성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그자체가 영육과 금생과 내세에 진정 행복되기를 원하는 사랑의 욕망에서이 일을 달성키 위하여 자기를 잊어버리고 희생의 제물로 자기를 하나님과 이웃 위하여 바치게 된 사랑의 힘 그것이 하늘나라의 실력이요 영원히 이 사랑의 봉사를 할 수 있는 자원이다. 부활로 주시는 것이다.
그런고로 기독자는 세사에 있는 동안에 모든 현실에서 자기를 사랑의 사람으로 사랑의 욕망을 뜨겁게 가진 사람으로 사랑과 사랑의 욕망사이에서 자기를 이 일 달성 위하여 투자한 것 만치 그것이 무궁 세계의실력이요 생애요 모든 선물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