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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천국과 어린이 (마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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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이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그저 막연히 어린이들을 먹히고 입히는 것뿐 그들을 죄악세상에 쓰레기처럼 내놓고 장래와 영혼이 죽음으로 버려져도 방치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바쁜 삶의 와중 속에 서 우리는 오늘 이 시간까지 주님의 제자들처럼 어린이들을 무시하고 살아온 자신들을 깊이 뉘우쳐 보는 시간이 되어야만 하겠다.

 1. 하나님과 어린이 1) 어린이로부터 성장하신 예수님 2) 어린이 교J육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1)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2) 잠23:13-14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3) 잠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4) 마18:3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 가정과 어린이:어린이는 부모와 가정을 통해 첫사회적 경 험을 하고 자기를 발견 그속에서 자신의 행동방식, 가치판 단의 방향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한 가정안에서 성장할 동안이 장차 어떠 인간이 될 것이냐를 결정하는 매 우 중요한 기간이다. 1) 어린이와 가정과 대화 (1) 대화는 자기 발견의 거울이다.

(2) 부모와 그리스도와의 대화:부모가 그리스도와의 대 화를 통해 새로운 자아를 얻으면 자녀에게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다.

 3. 좋은 부모  1) 그리스도를 심어주는 부모 2) 좋은 부모의 3대 요건 (1) 절대 공정하라:편애치 말고 자유와 규율에 대하여 분명하라.

(2) 분명한 태도를 가져라:신뢰와 안정심이 생긴다.

(3) 친구가 되라:친말함이 없이 엄하기만 하면 인격에 깊은 위축감과 상처를 입는다.

 (결론):어린이는 부모의 소망이며 나라의 소망이고 천국의 후 보자들이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 시127:3에 "자식은 여호와 의 주신 이업"이라고 했다.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인 만큼 크게 열매맺도록 키워 하나님께 바칠 의무가 부모와 사회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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