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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의리의 사나이:시몬 베드로 (요 01:44, 눅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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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논 그라운즈(Vernon Gronuds)박사는 신학교 졸업생들에게 격려사를 하면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하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조그만한 선물을 하기로 하였다.
졸업식장은 조용한 긴장이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선물은 ‘흰손수건’이었다.
그 조그만한 손수건은 제자들에게 충실히 섬기는 삶을 살지 못하였기에 예수께서 그들의 발을 씻겨 주셨던 밤을 상기시키는 선물이었다.
주님이 발을 씻겨 주시려던 것을 처음에 성급하게 거절하였던 베드로는 꾸중을 들었다.
이 사건은 떠다니는 모래가 굳은 반석으로 변하는, 베드로에게 영향을 준 여러가지 사건 가운데 하나였다.

Ⅰ.소명(Calling)

1.삶의 배경
고향과 직업
고향인 벳세다에서 동생 안드레와 가버나움으로 옮겨와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였다(마8:14/ 눅10).
학력
회당에서 공부한 정도의 교육수준을 갖고 있었다.(행4:13)
가정
아버지 요나는 사망하고 안드레와 공동으로 소유한 집에서 아내와 장모와 함께 살았다.
육체적으로는 건강하였으나 정신적으로는 나약하였다.

2.인격
충동적이고 성급하고 경솔하고 무모하여, 지나치게 열정적이고 명랑하며 반응이 대단히 빠른 사람이다.
항상 질문을 잘하여 12제자의 대변인이기도 했다.
(심사숙고하는 요한이 무던밖에서 서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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