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증거 (요일 03:13-16)

첨부 1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할 이유를 밝혔다.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자녀인 냄새가 나야 정산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면 적어도 신부 화장하는 분내가 나도 나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로 낳음을 받았으면 낳음받은 증거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1,세상에게 미움을 받는다

하나님께로 낳음을 받은 첫번째 증거는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

3:13절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한 이 말의 형편을 보아서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많은 미움을 받고 있었음이 분명 하다.

 사도 요한 당시 처음으로 예수를 믿었던 성도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은 예수를 잘 믿으면 믿을 수록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더 받는 다는 것이었다.

 친구들로부터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친척들로부터도 자꾸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세상으로부터 고립되고 외로와지는 것을 느기게 되었다.

 지금 사도 요한은 믿음의 사람들을 향하여 미움을 받는 일에 대하여 이상히 여기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오늘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중에도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는 분들이 계시는 지요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라! 그게 아주 정상인 것이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세상으로부터 많은 미움을 받으셨던 것이다.

 세상이 예수를 미워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독생자임을 선포했기 때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나타내었기 때문이다.

 사도들도 하나같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았다.

사도들이 세상에 대하여 무슨 잘못이 있었는가 그런데 왜 사도들이 세상으로부터 그렇게 미움을 받았는가

하나님게로서 낳은 자녀임을 선포했기 대문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이었다.

 세상은 자기들과 같지 아니할 때 싫어한다.

세상은 자기들과 어울리지 않을 때 미워한다.

 어떤 신자들은 세상과 같이 되지 않고는 세상을 전도할 수 없다는 이론을 그럴 듯 하게 늘어 놓는다.

 그러나 그 이유야 어찌 되었던지간에 성도가 세상과 같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전적 으로 잘못된 것이다.

 말씀의 원리면에서도 잘못이지만 만약에 성도가 세상과 다를 것이 없다면 그들이 무었을 보고 배울것이 무었인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증거가 바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것이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히려 기뻐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2,형제를 사랑한다.

 14절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 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있는 자라고 했다.

그 하나님의 씨가 곧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그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씨앗은 생활로 나타 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지 않고서는 결코 사랑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난번에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인 사건이 있었다.

아벨이도 제사를 드렸고 가인도 제사를 드렸다.

그런데 아벨의 제사는 열납이되었고 가인의 제사는 거절되고 말았다.

 문제가 무언인가 제사를 드리는 제사의 형식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태도가 문제였을까

제사의 형식도 중요하고 제사의 제물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는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람인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을 받은 사람인가

그렇다면 그 증거로는 형제를 사랑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증거가 나타나고 있는가

15절을 같이 보자.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 곧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지 못한자의 증거는 그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라 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사람은 사랑의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예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또 저를 사랑했던 것처럼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가인이 그의 동생을 살해했던 것은 미움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었다.

 3,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계시는가 그럼 에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사건도 알고 계시는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도 알고 계시는가

16절에서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렸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가 에수의 사랑을 알았으니 어떻게 해야한다고 하는가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어떻다고 하는가 마땅하다고 했다.

 요15:13절에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이렇게 말씀하시었던 예수님은 실제로 그의 목숨을 저와 여러분을 친구삼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버려 주셨던 것이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27:46절

요15:17절에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증거는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했다.

 오늘 교회 안에 사랑은 있기는 있는것 같은데 목숨을 건 사랑은 찾을 길이 없는 것 같으다.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목숨을 건 사랑을 하고 있는가 형제를 위하여

예수 믿기가 어렵다는 것은 목숨을 건 사랑을 해야하기 대문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을 받은 증거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목숨을 건 형제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말한다.

 목숨을 걸었다는 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증거이다.

목숨을 걸었다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낳음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목숨을 걸었다는 것은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확실한 등거인 것이다.

 목숨을 건 사랑 앞에는 불가능이 없다. 아 멘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