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크게 열어가야 할 전도의 축복 (살전 01:1-10)
-
운영자 - 244
- 0
첨부 1
지금 성도들에게 어마어마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풀 것인가 성도들에게 문제들이 많지만, 가장 큰 문제 2가지가 있습니다.
①기도 응답이 잘 안된다는 사실과 ②전도 문이 잘 안열린다는 이 위급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문제의 원인으로 이 문제, 저 문제가 있겠지만 핵심은 응답이 잘안된다!는 것입니다. 응답만 되어버리면 간단한 겁니다. 그런데, 응답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가는 곳마다 전도운동이 일어나야 되는데, 온갖 짖을 다해도 안되거든요. 기도 응답이 되고, 전도의 문이 열린다면 다 되는데, 이것이 잘 안되거든요. 이러니까,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급한 문제가 무슨 빵문제가 아니라니까요! 한가지가 안되는 겁니다. 영적인 문제인 겁니다. 정치인들, 경제인들이 많지만, 이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 때문에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니, 다른것에 그렇게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사실을 성도들이 잘모르다 보니, 오늘날 성도들에게 가장 크게 오해된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무엇 때문에 요원들을 모아서 계속 훈련을 시킵니까 그것은 전도를 이해하게 되면, 다른 모든 것을 다 이해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흔들리게 하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마28:20)“...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을 이해해야 됩니다.
(마6:33)절을 정말로 이해해야 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가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이해되어져야 진짜 생업의 문이 열립니다. 잠깐 되다가 무너지는 것 말고, 진짜 축복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한 시대를 맡기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환난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환난이 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가 다른 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디모데에게 바울은 말하기를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하면서, (딤후3:16-17)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딤후3:18-19)절에는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19)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그러므로 앞으로 다가올 핍박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에 나타난 다가올 타락시대를 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운동 펼 일꾼을 만들어 내라!는 겁니다. 이것만이 살 길입니다.
우리 민족 살길은 민족 복음화!입니다. 앞으로 혼란이 오고 핍박 시대가 다가온다고 하여도 그리스도 아는 능력과 복음화만이 소망입니다. 이것만이 환난을 이기고 살아 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기는 염려거리는 모두 기도 제목입니다.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흑암의 세력을 결박시키는 가장 좋은 기도가 감사기도입니다. 사단을 기가 막히게 만드는 것이 감사기도입니다. 염려기도 말고, 감사기도입니다. 막 억울해서, ‘억울합니다!’는 기도 말고, 감사기도입니다. 감사기도 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감사하므로” 어디로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궁정에 들어가며...”라고 했습니다. 왕이 궁정에서 놀라운 선물과 축복을 주실 것을 믿고 궁정으로 들어가는 신하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겁니다.
단6:10절에 보면, 하루에 3번씩 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감사하므로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감사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염려거리가 생기면 그것이 곧 기도 제목입니다.
1. 복음에 따르는 놀라운 축복
이 축복을 잘 알아야 오는 응답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복음을 위하여 움직이는 자들에게 어떤 축복을 약속하셨는가를 알아야 응답이 왔는지 아닌지를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야, 이것은 응답이 맞다! 아니다!는 답이 나오는 겁니다.
1) 교회의 축복-①음부의 권세를 이김 ②천국열쇠를 받음
주님께서 이 복음을 위하여 움직이는 자에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고 하셨습니다. 아주 큰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또 뭐라고 했습니까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교회를 축복하시는데, 어마어마한 문들이 자꾸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그냥 축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지혜가 자꾸만 생기는 것입니다. 그에 따르는 지식이 자꾸만 생깁니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이 못가지는 보화를 주실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2) 천국시민권(빌3:20)
빌3:1-20절에 바울이 말하기를 가문과 배경과 학문으로 못하는 것을 우리는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최고가는 지식을 받은 것입니다. 세상에 학문 가지고, 정치하는 자들이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누구안에서요 그리스도 안에서! 이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을 누리면 엄청난 축복입니다.
빌3장에 보니까, 바울이 뭐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나를 알아 주어서는 큰 역사가 안일어납니다. 주님께서 나를 알아 줄 때에,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또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계획을 가지고는 세상을 장악하지 못합니다. 우리 계획은 결국 우리를 빠뜨리는 스스로 판 함정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손에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고 하였습니다. 벌써 땅에 관심이 있고, 땅의 배경을 자꾸만 자랑하려고 거드럼 피우고, 자랑하고 그 정도 사람이 어찌 세상을 장악하겠습니까 바울이 뭐라고 말한지 아십니까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고했습니다. 벌써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걸음을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완전 책임지는 그 비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시민권이 로마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느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고, 발견된 것입니다. 진짜 축복을 발견해야 됩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입니다.
2. 다락방에 성공할려면 개인 다락방에 성공해야 합니다.
개인 다락방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다락방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내게 증거가 없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먹힐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머리 속에 다른 것이 들어 있으면 절대 역사가 안일어납니다. 얼마나 성령이 정확한지 될것처럼 될것처럼 안되는 겁니다. 무엇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짜서 나오지만 될것처럼 보였는데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까, 개인 다락방에 성공해야 됩니다.
왜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나의 구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국민학교 아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만 열심히 가르치지 말고, 반드시 아이들과 다락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주부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문제를 남편에게 뒤집어 씌우지 말고, 어린 아이들의 문제는 아버지가 아닙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울 때에, 아이들은 거의 이유없이 엄마 편입니다. 잠잘 때에도, 아버지 옆에는 잘 안옵니다. 주로 어머니 옆으로 갑니다. 아이들에게 영향입히는 것은 아버지보다 어머니입니다. 아버지는 울타리이지, 영향입히는 것은 어머니입니다. 밥도 어머니가 해주고, 입맞 바꾸는 것도 어머니가 다 합니다. 어머니가 짜게 먹으면 아이들도 짜게 먹어 버립니다.
우리 딸한테, 좀 어릴 때에, ‘너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물으면, 내 앞에서는 절대로 ‘아빠가 좋다!’고 합니다. ‘너 진짜지’ 그렇답니다. 그런데, 엄마 앞에 가서는 ‘너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물으면, ‘엄마가 좋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 아빠 둘다 앞에서입니다. ‘너 진짜 양심껏 대답해라!’고 해도, 이때는 끝까지 ‘둘다 다 좋다!’는 겁니다. 그런데, 잠잘때 보면, 이상하게 엄마 쪽으로 싹 돌아 눕고 붙어 버립니다. 그러면, ‘아하, 속았구나!’하는 것이 틀림없어 집니다. 잠들어 보세요! 절대 아이들이 ‘아빠!’ 하지 않습니다. 엄마 쪽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 아이에게 영향입히는 사람이 누구냐 엄마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들은 반드시 가정 다락방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를 대성시키는 비결입니다. 그러면 증거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끝난 겁니다.
3. 다락방 운동에 예비된 축복(행1장-11장)
이미 하나님은 오순절 날에 마가의 집에서 이 일을 행할 것을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집이 마가의 집이 되면 됩니다.
이러니, 하나님이 이미 누구를 준비했습니까 제자들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도 일어날 것을 다 아시고, 사마리아 문도 열리고, 이방의 문도 열릴 준비를 다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또한, 개인 다락방에 역사를 일으키니는 빌립같은 사람을 예비하셨고, 증거를 누리는 스데반 같은 사람을 예비하셨고, 홀로 다락방에 은혜를 체험하는 아나니아와 같은 사람을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어마어마한 핍박자 사울을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나아가서 고넬료까지 예비하신 주님은, 놀랍게도 가장 복음을 방해하던 바울을 뒤집어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개인 다락방에 증거가 있는 사람은 이 증거가 나타나서 파급이 되게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파급되느냐 그것은 사도행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러면 어디로 파급되느냐
내가 은혜받고, 내 자녀에게 은혜가 파급되면, 자녀가 국민학생이면 국민학교다락방, 내 자녀가 중고학생이면 중고등학교 다락방, 내 자녀가 대학생이면 대학 다락방, 그대로 퍼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막을 수가 없습니다. 누룩 번져 들어가듯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응답을 어떻게 하시느냐 날마다 사건마다 응답하시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사업하고 그러면 내 사업체에도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내가 응답받고 있기 때문에, 내게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내가 성령의 인도 받으니까, 사업도 성령의 인도 받는 겁니다. 내가 인본주의로 가득차면 내 사업에도 인본주의가 가득차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나중에 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로 하여금 가장 성령의 인도 못받게 하는 것이 욕심입니다. 가장 성령의 인도 못받게 하는 것이 우리의 성격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을 죽이고, 그냥 성령의 인도 받으면 됩니다. 이 중심이 잘못되어 있으면 오히려 부지런한 것보다 게으른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부지런한 것은 설치지만, 게으른 것은 가만히 있거든요. 가만히 있다가 한번씩 응답을 보기도 하기 때문에, 설치다가 전혀 응답 못받는 것보다는 나은 겁니다. 물론, 게으른 사람이 되라!는 말은 아니지만, 주님 앞서서 설치는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를 받으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 축복을 성경에 있는대로 그대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4. 일꾼을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행13장-28장)
일꾼을 준비하는 일에 쓰임받는 자는:
① 행13장에서 28장의 축복이 몽땅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② 서신 14권에 일어난 축복이 전부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③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 일꾼을 키울 줄 아는 자를 가리켜 팀 사역자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 축복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팀사역을 해서 역사가 일어난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입니다.
살전1:1-10절:마게도냐 뿐만 아니라, 아가야와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다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그냥 일꾼을 세운 것이 아닙니다. “오직, 권능과 성령과 확신으로!”라고 했습니다.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라!’고만 말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그 뒤에 따르는 복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인 겁니다. 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역사가 왜 일어났느냐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팀사역을 깨달아야 알게 됩니다.
살전1:1절에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라고 했습니다. 팀사역자가 누구입니까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라고 했습니다. 행16장에서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과 함께 어마어마한 역사를 체험한 그 실라, 바울이 돌맞고 났을 때에, 따라 나서기 시작해서 바울을 도왔던 믿음의 사람 디모데! 이 세사람이 중심되어서 팀사역 벌인 것이 데살로니가서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에 어떤 인물이 일어났지요 야손같은 사명자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우선에 갑자기 일어난 역사가 아닙니다. 몇년을 두고 일어난 열매입니다. 지속적으로 이같은 일이 지속되어질 때에, ‘오직, 권능과 성령과 확신으로!’라는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이 팀사역자로 인하여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나타나는 겁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나타난 겁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일어났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도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 팀사역자들이 하는 일은 일꾼을 키우는 사역입니다. 팀사역자가 일꾼을 잘 키우면, 전도의 문이 저절로 열려 버립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도 합숙훈련을 받은 사람중에서 팀사역 훈련을 받고, 나아가 지역 팀사역이나, 국내 팀사역이나, 외국 팀사역에 한 주간씩 참여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미 지금 전국적으로 앞선 교회서는 실행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할때에 ① 행13장에서 28장의 축복 ② 서신 14권에 일어난 축복 ③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 몽땅 여러분의 것이 되어지는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5. 전도에 대한 이해를 하고나면 어떤 축복이 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마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한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진짜 이해하면 사60:1-22절의 축복을 받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두움이 이 땅을 덮었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그러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겁니다.
‘어두움이 이 땅을 덮었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서울 대학 교수가 이 말이 이해 되겠습니까 이 말은 이 땅에 전부 다 있는데, 하나가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말하러 가라!는 겁니다. 다른 것은 하지마라!가 아니고, 그것을 중심으로 말하러 가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마어마한 것을 보여주는데, 사60:4-22절까지 나오는 축복을 몽땅 보여주는 겁니다.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의 응답이 눈앞에 보이고, 펼쳐져야 합니다. 그래야, 보이는 것을 보고 뛰어갈것 아닙니까
이때 그냥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 축복을 받는 겁니다. 이것은 누가 못 빼앗아가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자의 축복을 이때부터 받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사람이 막는 것이 아닙니다. 칼빈 목사님 같은 분이 이것을 들고 나오는데, 누가 이것을 막습니까 루터같은 사람이 이것을 들고 나오는데, 누가 이것을 막습니까 그 어리석고도 막강한 천주교가 막았습니까 그것은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6. 70인 요원을 준비하면 받는 축복
① 70인 요원을 준비하면 노아와 같은 축복을 받습니다.
② 초대교회와 같은 축복을 받습니다.
③ 로마시대(핍박시대) 때에 받았던 축복을 그대로 받습니다.
여기까지가 1단계, 2단계입니다. 칼빈 목사님이 받은 축복과 무디가 받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70인 요원 훈련받고 난 뒤에 나온 것이 미션홈입니다. 이때 사업체가 미션홈으로 변하게 되고, 여러분의 집이 미션홈으로 변하게 되는 겁니다. 이 70인 요원이 병원에 들어가면 병원에 미션 홈을, 대학에 들어가면 대학 안에 미션홈을, 넣는 겁니다.
이제, 응답이 없는 분들은 다른 것은 다 내버리고, 이제 이것만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진짜 문제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한 가지를 바로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없어서 어려운 가운데 빠진 것을 가르켜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는 일부러 하러 가는 것도 있지만, 거의 내 주위에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 자체가 여러분이 축복받는 가장 정확한 발판입니다. 여기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앞으로 환난시대, 핍박 시대가 오는데, 우리가 어떻게 할 겁니까 네 교회, 내교회 놓고 싸울 겁니까 앞으로 환난 시대가 오는데, 네 교파, 내 교파를 놓고 싸울 겁니까 앞으로, 시대는 어려워집니다. 이기고 극복하는 길이 두 가지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는, 주 예수의 권세와 하나는, 복음화입니다. 이 길만이 환난을 막는 길이요, 이 길만이 마지막 때에 위기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이 길만이 멸망의 시대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준비한다면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사는 집은 미션 홈으로 역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206
①기도 응답이 잘 안된다는 사실과 ②전도 문이 잘 안열린다는 이 위급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문제의 원인으로 이 문제, 저 문제가 있겠지만 핵심은 응답이 잘안된다!는 것입니다. 응답만 되어버리면 간단한 겁니다. 그런데, 응답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가는 곳마다 전도운동이 일어나야 되는데, 온갖 짖을 다해도 안되거든요. 기도 응답이 되고, 전도의 문이 열린다면 다 되는데, 이것이 잘 안되거든요. 이러니까,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급한 문제가 무슨 빵문제가 아니라니까요! 한가지가 안되는 겁니다. 영적인 문제인 겁니다. 정치인들, 경제인들이 많지만, 이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 때문에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니, 다른것에 그렇게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사실을 성도들이 잘모르다 보니, 오늘날 성도들에게 가장 크게 오해된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무엇 때문에 요원들을 모아서 계속 훈련을 시킵니까 그것은 전도를 이해하게 되면, 다른 모든 것을 다 이해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흔들리게 하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마28:20)“...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을 이해해야 됩니다.
(마6:33)절을 정말로 이해해야 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가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이해되어져야 진짜 생업의 문이 열립니다. 잠깐 되다가 무너지는 것 말고, 진짜 축복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한 시대를 맡기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환난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환난이 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가 다른 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디모데에게 바울은 말하기를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하면서, (딤후3:16-17)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딤후3:18-19)절에는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19)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그러므로 앞으로 다가올 핍박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에 나타난 다가올 타락시대를 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운동 펼 일꾼을 만들어 내라!는 겁니다. 이것만이 살 길입니다.
우리 민족 살길은 민족 복음화!입니다. 앞으로 혼란이 오고 핍박 시대가 다가온다고 하여도 그리스도 아는 능력과 복음화만이 소망입니다. 이것만이 환난을 이기고 살아 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기는 염려거리는 모두 기도 제목입니다.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흑암의 세력을 결박시키는 가장 좋은 기도가 감사기도입니다. 사단을 기가 막히게 만드는 것이 감사기도입니다. 염려기도 말고, 감사기도입니다. 막 억울해서, ‘억울합니다!’는 기도 말고, 감사기도입니다. 감사기도 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감사하므로” 어디로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궁정에 들어가며...”라고 했습니다. 왕이 궁정에서 놀라운 선물과 축복을 주실 것을 믿고 궁정으로 들어가는 신하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겁니다.
단6:10절에 보면, 하루에 3번씩 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감사하므로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감사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염려거리가 생기면 그것이 곧 기도 제목입니다.
1. 복음에 따르는 놀라운 축복
이 축복을 잘 알아야 오는 응답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복음을 위하여 움직이는 자들에게 어떤 축복을 약속하셨는가를 알아야 응답이 왔는지 아닌지를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야, 이것은 응답이 맞다! 아니다!는 답이 나오는 겁니다.
1) 교회의 축복-①음부의 권세를 이김 ②천국열쇠를 받음
주님께서 이 복음을 위하여 움직이는 자에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고 하셨습니다. 아주 큰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또 뭐라고 했습니까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교회를 축복하시는데, 어마어마한 문들이 자꾸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그냥 축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지혜가 자꾸만 생기는 것입니다. 그에 따르는 지식이 자꾸만 생깁니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이 못가지는 보화를 주실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2) 천국시민권(빌3:20)
빌3:1-20절에 바울이 말하기를 가문과 배경과 학문으로 못하는 것을 우리는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최고가는 지식을 받은 것입니다. 세상에 학문 가지고, 정치하는 자들이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누구안에서요 그리스도 안에서! 이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을 누리면 엄청난 축복입니다.
빌3장에 보니까, 바울이 뭐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나를 알아 주어서는 큰 역사가 안일어납니다. 주님께서 나를 알아 줄 때에,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또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계획을 가지고는 세상을 장악하지 못합니다. 우리 계획은 결국 우리를 빠뜨리는 스스로 판 함정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손에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고 하였습니다. 벌써 땅에 관심이 있고, 땅의 배경을 자꾸만 자랑하려고 거드럼 피우고, 자랑하고 그 정도 사람이 어찌 세상을 장악하겠습니까 바울이 뭐라고 말한지 아십니까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고했습니다. 벌써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걸음을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완전 책임지는 그 비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시민권이 로마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느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고, 발견된 것입니다. 진짜 축복을 발견해야 됩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입니다.
2. 다락방에 성공할려면 개인 다락방에 성공해야 합니다.
개인 다락방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다락방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내게 증거가 없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먹힐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머리 속에 다른 것이 들어 있으면 절대 역사가 안일어납니다. 얼마나 성령이 정확한지 될것처럼 될것처럼 안되는 겁니다. 무엇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짜서 나오지만 될것처럼 보였는데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까, 개인 다락방에 성공해야 됩니다.
왜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나의 구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국민학교 아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만 열심히 가르치지 말고, 반드시 아이들과 다락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주부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문제를 남편에게 뒤집어 씌우지 말고, 어린 아이들의 문제는 아버지가 아닙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울 때에, 아이들은 거의 이유없이 엄마 편입니다. 잠잘 때에도, 아버지 옆에는 잘 안옵니다. 주로 어머니 옆으로 갑니다. 아이들에게 영향입히는 것은 아버지보다 어머니입니다. 아버지는 울타리이지, 영향입히는 것은 어머니입니다. 밥도 어머니가 해주고, 입맞 바꾸는 것도 어머니가 다 합니다. 어머니가 짜게 먹으면 아이들도 짜게 먹어 버립니다.
우리 딸한테, 좀 어릴 때에, ‘너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물으면, 내 앞에서는 절대로 ‘아빠가 좋다!’고 합니다. ‘너 진짜지’ 그렇답니다. 그런데, 엄마 앞에 가서는 ‘너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물으면, ‘엄마가 좋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 아빠 둘다 앞에서입니다. ‘너 진짜 양심껏 대답해라!’고 해도, 이때는 끝까지 ‘둘다 다 좋다!’는 겁니다. 그런데, 잠잘때 보면, 이상하게 엄마 쪽으로 싹 돌아 눕고 붙어 버립니다. 그러면, ‘아하, 속았구나!’하는 것이 틀림없어 집니다. 잠들어 보세요! 절대 아이들이 ‘아빠!’ 하지 않습니다. 엄마 쪽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 아이에게 영향입히는 사람이 누구냐 엄마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들은 반드시 가정 다락방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를 대성시키는 비결입니다. 그러면 증거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끝난 겁니다.
3. 다락방 운동에 예비된 축복(행1장-11장)
이미 하나님은 오순절 날에 마가의 집에서 이 일을 행할 것을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집이 마가의 집이 되면 됩니다.
이러니, 하나님이 이미 누구를 준비했습니까 제자들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도 일어날 것을 다 아시고, 사마리아 문도 열리고, 이방의 문도 열릴 준비를 다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또한, 개인 다락방에 역사를 일으키니는 빌립같은 사람을 예비하셨고, 증거를 누리는 스데반 같은 사람을 예비하셨고, 홀로 다락방에 은혜를 체험하는 아나니아와 같은 사람을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어마어마한 핍박자 사울을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나아가서 고넬료까지 예비하신 주님은, 놀랍게도 가장 복음을 방해하던 바울을 뒤집어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개인 다락방에 증거가 있는 사람은 이 증거가 나타나서 파급이 되게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파급되느냐 그것은 사도행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러면 어디로 파급되느냐
내가 은혜받고, 내 자녀에게 은혜가 파급되면, 자녀가 국민학생이면 국민학교다락방, 내 자녀가 중고학생이면 중고등학교 다락방, 내 자녀가 대학생이면 대학 다락방, 그대로 퍼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막을 수가 없습니다. 누룩 번져 들어가듯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응답을 어떻게 하시느냐 날마다 사건마다 응답하시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사업하고 그러면 내 사업체에도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내가 응답받고 있기 때문에, 내게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내가 성령의 인도 받으니까, 사업도 성령의 인도 받는 겁니다. 내가 인본주의로 가득차면 내 사업에도 인본주의가 가득차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나중에 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로 하여금 가장 성령의 인도 못받게 하는 것이 욕심입니다. 가장 성령의 인도 못받게 하는 것이 우리의 성격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을 죽이고, 그냥 성령의 인도 받으면 됩니다. 이 중심이 잘못되어 있으면 오히려 부지런한 것보다 게으른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부지런한 것은 설치지만, 게으른 것은 가만히 있거든요. 가만히 있다가 한번씩 응답을 보기도 하기 때문에, 설치다가 전혀 응답 못받는 것보다는 나은 겁니다. 물론, 게으른 사람이 되라!는 말은 아니지만, 주님 앞서서 설치는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를 받으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 축복을 성경에 있는대로 그대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4. 일꾼을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행13장-28장)
일꾼을 준비하는 일에 쓰임받는 자는:
① 행13장에서 28장의 축복이 몽땅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② 서신 14권에 일어난 축복이 전부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③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 일꾼을 키울 줄 아는 자를 가리켜 팀 사역자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 축복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팀사역을 해서 역사가 일어난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입니다.
살전1:1-10절:마게도냐 뿐만 아니라, 아가야와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다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그냥 일꾼을 세운 것이 아닙니다. “오직, 권능과 성령과 확신으로!”라고 했습니다.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라!’고만 말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그 뒤에 따르는 복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인 겁니다. 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역사가 왜 일어났느냐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팀사역을 깨달아야 알게 됩니다.
살전1:1절에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라고 했습니다. 팀사역자가 누구입니까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라고 했습니다. 행16장에서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과 함께 어마어마한 역사를 체험한 그 실라, 바울이 돌맞고 났을 때에, 따라 나서기 시작해서 바울을 도왔던 믿음의 사람 디모데! 이 세사람이 중심되어서 팀사역 벌인 것이 데살로니가서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에 어떤 인물이 일어났지요 야손같은 사명자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우선에 갑자기 일어난 역사가 아닙니다. 몇년을 두고 일어난 열매입니다. 지속적으로 이같은 일이 지속되어질 때에, ‘오직, 권능과 성령과 확신으로!’라는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이 팀사역자로 인하여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나타나는 겁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나타난 겁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일어났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도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 팀사역자들이 하는 일은 일꾼을 키우는 사역입니다. 팀사역자가 일꾼을 잘 키우면, 전도의 문이 저절로 열려 버립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도 합숙훈련을 받은 사람중에서 팀사역 훈련을 받고, 나아가 지역 팀사역이나, 국내 팀사역이나, 외국 팀사역에 한 주간씩 참여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미 지금 전국적으로 앞선 교회서는 실행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할때에 ① 행13장에서 28장의 축복 ② 서신 14권에 일어난 축복 ③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 몽땅 여러분의 것이 되어지는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5. 전도에 대한 이해를 하고나면 어떤 축복이 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마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한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진짜 이해하면 사60:1-22절의 축복을 받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두움이 이 땅을 덮었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그러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겁니다.
‘어두움이 이 땅을 덮었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서울 대학 교수가 이 말이 이해 되겠습니까 이 말은 이 땅에 전부 다 있는데, 하나가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말하러 가라!는 겁니다. 다른 것은 하지마라!가 아니고, 그것을 중심으로 말하러 가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마어마한 것을 보여주는데, 사60:4-22절까지 나오는 축복을 몽땅 보여주는 겁니다.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의 응답이 눈앞에 보이고, 펼쳐져야 합니다. 그래야, 보이는 것을 보고 뛰어갈것 아닙니까
이때 그냥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 축복을 받는 겁니다. 이것은 누가 못 빼앗아가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자의 축복을 이때부터 받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사람이 막는 것이 아닙니다. 칼빈 목사님 같은 분이 이것을 들고 나오는데, 누가 이것을 막습니까 루터같은 사람이 이것을 들고 나오는데, 누가 이것을 막습니까 그 어리석고도 막강한 천주교가 막았습니까 그것은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6. 70인 요원을 준비하면 받는 축복
① 70인 요원을 준비하면 노아와 같은 축복을 받습니다.
② 초대교회와 같은 축복을 받습니다.
③ 로마시대(핍박시대) 때에 받았던 축복을 그대로 받습니다.
여기까지가 1단계, 2단계입니다. 칼빈 목사님이 받은 축복과 무디가 받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70인 요원 훈련받고 난 뒤에 나온 것이 미션홈입니다. 이때 사업체가 미션홈으로 변하게 되고, 여러분의 집이 미션홈으로 변하게 되는 겁니다. 이 70인 요원이 병원에 들어가면 병원에 미션 홈을, 대학에 들어가면 대학 안에 미션홈을, 넣는 겁니다.
이제, 응답이 없는 분들은 다른 것은 다 내버리고, 이제 이것만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진짜 문제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한 가지를 바로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없어서 어려운 가운데 빠진 것을 가르켜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는 일부러 하러 가는 것도 있지만, 거의 내 주위에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 자체가 여러분이 축복받는 가장 정확한 발판입니다. 여기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앞으로 환난시대, 핍박 시대가 오는데, 우리가 어떻게 할 겁니까 네 교회, 내교회 놓고 싸울 겁니까 앞으로 환난 시대가 오는데, 네 교파, 내 교파를 놓고 싸울 겁니까 앞으로, 시대는 어려워집니다. 이기고 극복하는 길이 두 가지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는, 주 예수의 권세와 하나는, 복음화입니다. 이 길만이 환난을 막는 길이요, 이 길만이 마지막 때에 위기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이 길만이 멸망의 시대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준비한다면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사는 집은 미션 홈으로 역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206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