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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은혜,사랑,친교 (고후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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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의 윤리적 훈계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복선언으로 끝을 내리고 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로 혹독하게 나무란 후 자신의 방문이 불쾌하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들을 돌아보 아 참된 믿음안에 거하는지를 살피고 서로 사랑하며 평안을 얻 으라고 강권한다. 그리고 삼위일체의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이 비록 서로 다툴지라도 충만한 복을 그들에게 선언해 주고 있다

1. 전체 하나님의 완전한 복(13)

우리는 전부를 원한다. 일부분에 얽매여서는 안되며 부분적 인 것이 전체인냥 보여서도 안된다. 하나님의 전체 진리와 사 랑을 원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전적인 관심을 요구해야 한다.

김소영 목사님이 얼마전 공보논단에서 한 말이 새롭게 생각 이 난다. 우리나라의 교회는 성부적 교회가 있고, 성자적 교 회가 있고, 성령적 교회가 있다. 성부적 교회는 권위를 강조하 는 교회요, 성자적 교회는 고난.자유.해방.정의 등을 외치고 성령적 교회는 성령충만.성령세례 등만을 강조한다. 이는 기독 교의 진리인 삼위일체 진리에 전혀 왜곡된다.고 하신 말씀이 다.

 2. 온전하신 하나님의 역사

경우에 따라서 우리는 주일 설교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날 밤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을 부르시면 그만이다. 모든 설 교가 우리들에게 마지막 설교처럼 되어야 한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말하노니라는 표현을 썼다.

우리가 이 말씀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면 마지막으로 들 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 (1) 성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2)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 (3) 성령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성령의 교통하심

3. 신앙의 온전함

우리 신앙의 온전함을 위해 완전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 를 체험하고 받아들여 순종해야 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믿음을 갖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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