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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라 (시 9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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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우리 기독교인들을 일컬어서 비유로 말한 경우가 여러번 있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또는 양이나, 청지기로 비유하시거나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읍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우리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향기나 편지라고 말씀 하셨읍니다.
이외에도 우리 성도들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비유되었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바로 우리 성도들을 종려나무로 비유하여 말하고 있읍니다.
또 바로뒤에 백향목으로도 비유되고 있읍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왜 무엇때문에 하필이면, 종려나무나 백향목으로 비유하였을까요
그 많은 나무들,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귀한 열매를 맺는 나무들을 다 제쳐두고이 종려나무, 백향목이 선택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 나무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들 때문입니다.
이 나무들의 뛰어난 성질 때문에 선택이 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 나무들의 특징은 바로 신앙인의 특징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이 나무들의 특성들을 아주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우리가 가져야할 신앙인의 특징들을 더욱 자세하게 알수 가 있기때문입니다.
오늘아침에는 이 종려나무의 특성을 알아봄으로서 우리 신앙인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특성들을 알아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제일먼저 종려나무의 특성은 강인한 생명력에 있읍니다.
다른 나무들이 다 메말라 죽는 그런 삭막한 땅에서도 종려나무는 무성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날씨와 찌는듯한 모래사막에서도 종려나무는 숲을 이루며 무성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지못하고 견디지못하는 그런 땅에서도 종려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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