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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사함을 넘치게하라. (골 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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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우리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아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 은 성격의 절기가 바로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민족은 일년동안 농사를 지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상게 먼져 차례를 드리고 먹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추석때는 차례라고하는 제사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조상들은 감사의 대상을 바로 알지 못해서 그랬지만 이제 우리나라 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됴고 그래서 감사의 대상이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 인것을 알아가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조상들도 우리도 많드시고 일년동안 우 리에게 좋은 곡식과 풍성한 과일을 주신것은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제일 즐기느날인 이추석은 바로 하나님께서 제일 기분이 안좋으신 날이 되버렸습니다. 많은 사라믈이 제사를 지내고 있기대문에 하나님은 괴로우실것파 같 습니다. 이민족이 더이상 조상을 섬기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겨야겟습니다.

 제사는 유교에서 나온것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것이 바로 복받는것이라고하여 돌 아가신 조상을 잘모셔야 한다는 생각에서 제사가 나온것같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한 번 죽으면 그만이지 죽은 영혼이 다시와서 제사지내는 음식을 먹는것 아닙니다. 제 사지낼때보면 음식을 차려놓고 절을하고 박에나가서 문을 닫아놓고 한참있다 들어 가는데 그시간이 바로 식사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죽은 귀신이 어떻게 산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것이며 죽은 영은 한번죽으면 영원히 천 국이나 지옥에 가는 것이지 제자때마다 찾아와서 음식을 먹고 가는 것이아니다.

 만약 죽은 조상의 신이 우리와 같이 음식을 먹어야 산다면 어떻게 일년에 한번먼 제 사지낼때와서 음식을 먹고 일년동안 살수가 있겠습니까 아마 그렇다면 일년내내 하 루에 3번씩 음식을 차려 드랴야 할것입니다. 우리민족이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숭배 의 대상을 조상에게 돌렸찌만 이제는 우리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니까 하 나님게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지금 이사간도 많은 사람들이 상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살아예심다 하나님께나와서 예배를 드릴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 릅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여야 겟습니다.

 오늘 말슴을 보면 감사함을 넘치게하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것이 너무나 많이 잇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기쁨도 의식주도 건강도 물질도 자녀도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금까지 주신 은혜입니다.

 본문6절 말씀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

받았다는 말씀을 3가지로 볼수있습니다.

 첫째:무엇을 받았다는 말습입니까 너희가 그리스도 얘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랬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받았기대 문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내인생의 주인으로 받았습니다.

이렇게 된날이 나의 중생한날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날입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이 하게되는 날인것입니다.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 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았는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가 내인생의 주이이며 나의 구주가 되신것을 감사해야합니다.

 받았다 고하는 이말씀은 예수님과 함께 살게됴다는 뜻이고 예수님을 내심령속에 모 셨다고하는 말이며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셨다고하는 말이다. 우리는 지난날에 내 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멋대로 내고집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내뜻대로 살수없고 주님 뜻대로 살수있게 됴습니다. 그래서 내 입술의 말이 바뀌게 됴습니다. 노래가 바귀게됴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생각이 예수님의 생각으로 바꾸게 됴씁니다. 노래도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 소서 주님뜻대로 살기로했네 이런 노래를 즐겨 부르게 됩니다.

우리는 자를 주로 받았기때문에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둘째:누구에게서 복음을 받았는가 골1:7에는 에바브로에게 받았다는 말슴이 있습니다. 골로세 교회는 에바브로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진리를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로부터, 다니엘은 빌립으로부터 ,시몬은 형제 안드레를 통해서 사마리아 사람들은 사마리아 여인들통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의 선교사들을 통해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롬10:14 '전파하는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라고 했습니다.우리는 감사가 넘치기위 해서는 날마다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들을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대문에 우리는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셋째: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6절에 그안에서 행하라 고 햇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생활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본분이요 복받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글스도인과 비그리 스도인의 차이는 바로 주안에있느냐 주박에 있느냐입니다. 교회에 출입하면서도 주 박에있으면 끄리스도인이라고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복받기를 원한다할지라도 복을 받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댐누에 성도들은 주안에서 살 아가야 합니다. 사업을해도 주안에서해야 합니다. 장사를 해도 주안에서 해야합니 다. 가정생할도 주안에서 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인생을 살계할때도 주안에서 해 야합니다.

 결혼을 할대도 주안에서 해야합니다. 찬송316장에보묜 주안에 있는나에게 딴근심있 으랴 햇습니다. 인가의 모든 축복이 주안에 있습니다. 바울은 주안에서 행하라고 햇습니다 주안에서 행하는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어떤싸라가은 열심히 기도해놓고 행하기는 주박에서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주안에 옳바로 행하기 위해서는 다음 말슴보니까 주안에 뿌리를 막으라 고 했습니다.

이말슴은 주안에 살아가는 것을 식물에다가 비우한 것입니다. 왜 부리를 박아야 합 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어버리기 대문입니다.

뿌리가 있는 못적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영양분을 공급 받기위해서입니다. 뿌리를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아야 나무가 짜마잘자랄수가있습니다. 뿌리가 썩으면 영양을 받지못해서 결국은 말라 죽고 마는 것입니다. 뿌리가 많아야 합니다. 깊게 뻗어야합니다. 깊지못하면 가뭄이들때는 말 라죽는다.

 또하나는 뿌리가 있어야 나무가 든든히 서있을수있다.

여름에 태풍이불때 뿌리가 약한나무는 넘어지거나 뽑히기쉽다. 뿌리가 깊게 넙 마 게 자리잡고있어야 나무가 흔들리지않거 든든히 성아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이다. 믿음의 부리가 있어야한다. 믿음의뿌리는 말씀입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를 바고있으면 말씀을통해서 영의 양식을 공급 받기 대문에 죽지 않습니다. 말씀의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영양 실조가 걸려서 열매를 맺 지 못합니다. 말슴에 깊이 부리를 박고있어야합니다. 신앙의 열매를 맺지못하는것은 영적인 영양분을 잘 공급받지 못해서 입니다. 혹시 뿌리가 썩지 않았는지 잘 살펴보 아야합니다. 어던 부리는 벌레가 목어서 영양분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는 나무도 있 습니다.

아무리 교회에서 말슴의 여양을 공급해 줄려고해도 믿음의 뿌리가 썩어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뿌리가 많이 있는나무가튼튼히듯이 우리 믿음의 뿌리도 많아서 서경말씀 한군데만 뿌리를 박는것이 아니라 창세기 구약 신약 어느책이든 말슴 말슴 고루고루 뿌리를 박고 영양을 받아야 튼튼하고 건강한 열매를 맺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얻듯이 믿음의 부리가 튼튼해야 시험의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거나 스러지지않고 굳게 서있게 되는 것입 니다.

특히 주안에서 뿌리를 박으라고 했습니다. 주박에서는 아무리 아무리 뿌리를 갚게 박았다고할지라도 든든하지 않습니다. 주안에 뿌리를 박아야 흔들리지않고 든든합니 다.

 다음은 주안에서 세움을 입으라고 햇습니다.

이말씀은 건축에대한 말슴입니다. 신앙생활은 싱령한 겅축생활입니다. 유다서에보 면 지극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고 말씀 합니다. 우리는 사랑위에 희락을 세 우고 그위에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온유 절제를 높이 쌓아올리는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령한 건축생활입니다. 이러한 인격건설이 필요하기 대 문에 바울은 세움을 입으라고 했시니다. 집을 잘못지으면 바람이불고 홍수가나면 무 너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안에다 인생의 짐을 세워가야합니다.

 우리는 주안에 세움을 입을 뿐만아인라 믿음에 굳게 서라고 햇습니다.

이말씀은 신앙생활의 바탕이 바따음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모든일에 요동하지 않는 비결은 믿음위에 굳게 서는데 잇습니다. 반석같은 믿음위에 서야합니 다.할수이꺼든이 무슨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하심이 없느니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에는 두가지가잇습니다. 큰 믿음이있는가하면 적은 믿음도 잇습니다.

한번은 간질로 고생한는 알르을 대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와서 고쳐달라고 했는 데 고치지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게로 대려왔을때 예수님 고쳐 주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 께하는 말이 선생님 우리는 왜 고치지 못햇습니까 라고 말했을때 예수님 게서 '너희 믿음이 적은 영고니라' 고말씀 하시면서 너희믿음이 한 겨자씨 한알만큼만 있어도 이산들어 바다에 더지우라하면 그대로 될것이요 또너희가 못할것 이 없느니라고 햇습니다. 제자들이 믿음이 적은것을 말씀하셧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귀신들린 달을 데리고 예수님께 온여인이 있었는데 문적 박대를 받으 면서도 가지않고 그져 개처럼 주인의 상에서 덜어지는 것도 좋아오니 고쳐만 달라 고 했을대 예수님 께서 하시가말쓰이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대리 라 ' 하시니 그달이 나았다고 햇습니다.

 우리는 이왕이면 적은 믿음이 아니라 큰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큰믿음 가져야 큰일 을 할수가 있습니다. 큰믿음을 가져야 크게 쓰임받으수가잇습니다. 큰믿음을 가지 면 축복도 많이 받을수가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큰일꾼이 되시길 바랍니 다.

 마지막으로 감사함을 넘치게하라 고햇습니다.

이말슴은 오늘 본문의 주제입니다. 또한 건전헌 신앙생활의 징표가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하는 생활은 곧 믿음의 척도라고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약하면 감사도 약하고 믿음이 강하면 감사도 강합니다. 믿음이 크면 감사도 크고 믿음이 적으면 감 사도 적게 되어잇습니다. 감사는 곧 믿음의 표현입니다. 감사를 해도 그냥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 넘치게하라고 햇습니다.

 시장에서 곡식을살때 모자라게 주는것보다 넘치게 주면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 우리의 감사도 마지못해 체면대문엥 억지로하는 감사가아니라 기븐마음으로 넘치게 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넘치는 감사는 하나님께서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 주 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가 넘치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잇습니다.

 하나는 은혜를 깨닿아야 합니다. 은혜를 깨닿지 못하면 감사가 넘칠수가 없스비 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은혜를 깨닿고 감사가 놈쳐나기를 바랍니다.

골3:16보면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게 찬양하라'고 햇습니다. 요나는 고기 뱃속 에서도 감사햇습니다. 스데반은 돌무더기속에서도 감사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자밥이 되면서도 감사했고 캄캄한 카타콤 속에서도 감사햇습니다

오늘 우리는 충추절을 맞이하여 이민족이 조상들께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조상들 을 만드시고 그들을 이당에서 살게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던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분게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복된날이 되식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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