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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풍랑을 정복하라 (단 03:1-18)

첨부 1


I.바다에는 언제나 풍랑이 있다(1-7).

A.금신상에 절하라는 명령이 내렸다.

 1.금 신상에 절하라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라는 명령이다.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명령이다.

 2.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는 학생의 신분에서 관리의 신분이 돼 있었다.공무원 은 국가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즉,솔선수범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3.관직에 사표를 내던지 아니면 절을 하던지 양단간에 결단을 내려서 될 것 만 같다면 문제는 없다.그러나 불행히도 이들에게는 그럴 선택의 자유가 없었다.

 4.절을 하느냐,죽음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다.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만해지면 이런 문제와 부딪힌다.직장에서 승진을 하면 술자리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진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직무상 어쩔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어떻게 할 것인가

5.박정희 대통령시절 전방을 촉도순시한 자리에서 대통령이 권하는 술잔을 거절한 사단장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미담이다.그는 옷을 벗을 각오로 거절 했지만 결과는 반대였다.오히려 더 신임을 얻었다.

 B.왕의 명령이었다.

 1.왕은 절대권력자다.다같은 인간이지만 사람에 의하여 세워진 왕은 인간이 상의 권력을 행사한다.오늘날은 돈이 그자리를 대신 하기도 한다.

 2.공무원뿐만 아니라 국내의 모든 백성들까지 포함된 명령이었다.감히 거역 할수 없는 준엄한 명령이었다.

 3.거역할수 없는 명려이었다.거부한 자에게는 활활 타오르는 풀무불에 던져 져야 했다.그러나 생명은 언제나 하나님이 주관하신다.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사탄(SATAN)도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4.홍수가 나면 물이 불어난다.그래서 물근처의 모든 것들은 갑자기 불어난 물에 밀려간다.떠내려 가는 것이다.그 분위기가 사람을 휩쓸어 버리고 만다.지금 이들이 처한 환경이 그렇다. 1)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 양금 생황이 동원 되었다.그야말로 오케스 트라의 동원이다.얼마든지 휩싸일수 있는 분위기다.

2)모든 사람은 분위기에 약하다.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리고 만다.바겐세일 광고가 나면 사람들은 공짜로 물건을 얻는 것으로 착각 한다.

3)SATAN은 성도들을 분위기로 쓸어버린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극 복하지 못하고 넘어지고 있다.그들은 사탄대왕의 명령에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니 고 있다.

 5.도저히 빠져나갈 틈이 없다.이런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II.믿음은 풍랑을 정복한다(8-18).

A.시험이 닥쳤다(8-12).

 1.사탄의 사수들이 활동을 시작했다.그들은 동료들 이었다.그들은 갈대아인 들 이었다.이말은 유대인들을 무시했다는 말이다.그들이 포로임을 알았기 때문이 다.불신자들은 신자들의 약점을 교묘히 이용하려 든다.

 2.이들을 왕에게 고소했다.국법을 어긴 죄목으로 참소 당했다.풀무불에 들어 가야 하는 죄였다.

 3.이들에게는 많은 죄목이 추가 되었다.불충한죄와 공직자로서 국가원수에 대한 불복죄,그리고 종교에 대한 반역죄 까지 추가 되었다.

 4.하나님은 노아의 홍수를 43M의 파도에도 견딜수 있도록 설계하셨다.대전 엑스포장 뒤에 있는 창조과학관에 가면 노아의 홍수에 대한 자료들이 있는데,세 계3번째의 공신력이 있는 한국 해사과학 연구소에 3천만원의 용역비를 주고 시험 하여 입증된 사실이다.하나님은 성도에게 이 세상의 어떤 풍랑도 이길 힘을 주신 다.그러므로 풍랑을 두려워 말자.

 5.유대인들의 포로 수용소에서 가스실로 가기 전에 이미 죽은 사람들이 많았 다고 한다.삶의 의욕을 잃은 탓이다.시험을 두려워 말자.

 B.유혹이 왔다(12-15).

 1.바다에 항해를 하다보면 풍랑만 무서운게 아니다.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일 지라도 기관이 고장나면 무작정 표류해야 한다.그냥 물결따라 떠다니는 것이다.

그야말로 답답하기 짝이없다.

 2.왕이 유혹을 했다.미소작전이다.왕은 먼저 분노로서 자신의 위력을 과시했 다.그리고 이들을 심문했다.그러면서 집행유예를 선언했다.차라리 사형을 언도할 것이지.일제가 신앙의 조상들을 이렇게 유혹했다.

 3.뿐만 아니라 왕은 하나님을 모욕했다.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 이 어떤 신이겠느냐 그렇다.살다보면 어떤 때는 믿음만 같고는 안되겠다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아직 까지도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까운 것이 우리의 현실 아닌가이런 유혹은 비일비재한 것들이다.

 C.믿음은 도전이다(16-18).

 1.신앙인은 환경에 따르는 자가 아니다.환경을 바꾸는 자가 돼야 한다.왕은 지금이라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되면 신상에게 무릎을 끓라고 하였다.결코 분위기에 넘어가지 말자.

 2.이따금 교회들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기 보다는 환경과 분위기로 무리들을 이끄는 경우가 있다.누구를 위해서 인가과연 하나님이 그 방법을 허락하실까이 것은 심사숙고 할 문제다.성령의 역사는 심리학이 아니다.

 3.하나님은 너무나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진다.어떨 때는 아예 안계신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그러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하나 님은 언제나 내 곁에 계심을 믿으라.

 4.그래서 사탄은 이 사실을 은폐하려고 최대의 투자를 한다.하나님이 안게 신 것처럼 느끼게 하라-이것이 사탄의 지령이다.너희를 구해줄 다른 신이라도 있다고 믿느냐

5.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그러나 부질없는 목숨에 애착을 가질 때,그에게는 죽음이 온다.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다.성도는 하나님의 소유물이다.예수의 피 값으로 산 존재들이다.무엇이 두려운가무엇이 아까운가6.죽음을 촉월한 자에게 장벽은 없다.그 어떤 풍랑도 노아의 방주를 삼키지 못했다.왜냐하면 하나님이 설계를 하셨기 때문이다.성도는 어떤 시험도 다 극복 할 수 있다.더 이상의 문제가 없다.

 7.사는 것만이 영광이 아니다.값지게 죽는 것이 더 영광이다.순교자들이 받 을 영광을 아는가계시록에는 그들이 받을 상급이 소개돼 있다.

 8.지금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나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는 무엇인가나와 하나님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를 제거하라.

 9.하나님은 간절히 부르짖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 는 말씀은 성령세례를 목표로 하는 말씀이지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구하고 찾 고 두드리라는 말씀이 아니다.오해하지 말자.

10.성령으로 거듭난자 만이 시험을 이긴다.에수로 새로 태어나야 풍랑을 정 복한다.성령으로 충만하자. 그 밤낮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지 않겠느냐 1

1.악한 부모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준다.생선을 구하는 자식에게 뱀을 주는 부모는 없다.하물며 하늘에 게신 천부 께서야 어떠 하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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