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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난 중에 기억해야 할 것 (단 03:19-30)

첨부 1


고난은 우리를 해칠 목적으로 오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19-23,25,27)
A.사드락,메삭,아벳느고는 고난을 통해 해를 당치 않았다.

1.던져질 때의 모습과 상태를 보자.
19절:왕의 명령이 내렸다칠배나 뜨겁게 하라
20절:용사 몇 사람,밧줄로 결박.
21절:옷(관복)을 입은채로-극렬히 타는 풀무에 손해,피해입은 것으로 생각.

2.불을 통해 그들은 해를 입지 않았다.
27절:불에서 나온 모습
몸이 상치 않았다.머리털이 그슬리지 않았다.옷이 타지 않았다.
불탄 냄새도 없었다.
그들 자신과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해를 당치 않았다.
오히려 불을 통해 없어진 것이 있다면불필요한 것들뿐이었다.
22절:붙들고 있던 용사
23절:결박돼 있었다.25:밧줄이 타 없어졌다.

B.우리도 고난 당할 때 그 고난이 우리를 해칠 목적으로 오는 것이 아님을 기억
해야 한다.

1.능력의 하나님께서 능력을 사용치 않으시고 성도를 고난 속에 방치하시는 데
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비록 당장은 고통스러울지라도,긍극적으로는 내게 유익)

2.필요하고 좋은 것을 빼앗아 가실 목적으로가 아니다.하나님은 고난을 선용
하신다.
우리를 깨닫게 하신다.
돌아오지 않는 자를 돌아오게 하신다.우리중에도 고난통해 구원받은자
있다.
영적으로 잠자는자를 깨어나게 하신다.
숨긴 죄를 자복하고 회복하게 한다.
고난이란 문제가 아니라 기회(하나님과 바른 관계)
시119:67고난 당하기 전 그릇 행했으나,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킨다.
71고난으로 유익을 얻었고,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다.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인격을 형성하는데 필수적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짐승이 되길 원치 않는다.
욥23:10.... 정금이 되길 원하신다.
(예화)에미 카미켈-고난을 다룬 책. 인도의 대장장이가 금을 연단하여 순
금을 측정할때 자신의 얼굴로 측정.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격을 형성할때 찌꺼기를 없애고 깍을 것은 깍고
버릴 것은 버리게 하신다.

3.우리중에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데도 불구하고,하나님섬긴다는 이유로
남편이나 시부모에게 구박당하는자가 있고,
자녀로서 부모,친척,가족으로 부터 구박 당하는 자가 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자도 있다.
이웃이나 친구로 부터 소외 당하는 어려움을 겪는 자도 있다.
주님을 믿기전에는 잘돼던 이들이 잘안돼고,주님을 믿기전 소유했던
물질이 주님을 믿은 후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4.이럴 때 우리의 반응은 어떤가
왜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느냐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을 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나에게 주실 것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비록 당장은 괴롭고 무엇을 잃는 것 같으나 긍극적으로는 우리에게 손해가
아니라 이익이다. 불필요한것 가져가시고 좋은 것 주신다
(예화 인용)
경과구:이처럼 우리는 고난을 겪을 때,결코 고난은 나를 해칠 목적으로 오는 것
이 아님을 기억해하며 또한,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24).
A.사드락,메삭,아벳느고가 고난을 겪고 있을 때,주님은 함께 하셨다.

1.23절:세사람이 불에 던져졌다.

2.24절:왕이 놀라 소리쳤다.

3.25절:불속에는 오히려 결박되지 않은 네 사람이 있었다.
네번째 사람 신들의 아들과 같았다

4.28절:하나님의 사자많은 사라들은 그 분이 바로 성육신이전의 그리스도로
본다.
B.우리도 고난 당할 때 그리스도가 함께 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1.고난 당할 때 흔히 갖는 생각
혼자라는 생각:알아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좌절 실망 당한다.
잠4:10(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안다)
욥16:2(친구들에게-너희는 다 범죄케하는 안위자)
하나님께서도 나를 모르실 것이라고 착각한다.
이 고통은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은 고난 속의 고난(이중고)

2.그러나,예수그리스도는 함께 하신다.
어떠한 상태,형편,처지에 있든지
하나님은 무책임한 분이 아니다.나의 고난을 기뻐하는 분이 아니다.
(예화) 모래 위의 발자욱(나침반사).
내가 혼자라고 생각할 그 때에도 함께하신다.
우리의 문제는 고난 그 자체에 있다기 보다 고난에 눈이 어두워지고,가리워
져서 예수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3.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고난 속에 함께하심을 알 때 우리의 태도는
달라 진다.그분을 신뢰하고,믿고,맡길 때 승리 한다.

4.우리중에
주님섬기는 것 때문에 캄캄한 고난의 밤을 통과하는 분이 있는가그 고난이
아무리 크고,괴로와도 주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하라.
사랑하는자를 잃어버렸는가사람은 떠나도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기억하라.
사업,학업,실패-나의 모든 형편을 아시고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이유없이 건강이 좋지 않은가사람의 위로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
는가고통 속에서 함께 하시는 예수를 생각하라.
앞날이 막막하고 미래에의 소망이 단절된 분:::나와 동행하시는 신실하신 주
님을 기억하라.

5.그럴때,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케 되고 예수그리스도께 맡기고,그 고난
을 이기게 하신다.
경과구::우리가 고난을 당할때,첫째로 고난은 우리를 해칠 목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며,둘째로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또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기회임을 기억해야 한다(26-30).
A.세사람의 고난은 불신자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1.느부갓네살왕의 말을 들어보자.그는 그의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이야기했
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느브갓네살왕은 불
신자였다.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가장 높으신 분이라고 찬양했다.
27:총독들과 지방장관들과 군사령관들과 왕의 고문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목
격했다.
28:하나님을 찬양하라!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 자기를 신뢰하는 종들을 구원
하셨다.-왕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29:하나님에 대하여 좋지않게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 몸을 갈기갈기 찢고
그의 집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려라.

2.세 사람에게 높은 직책이 주어졌다.
B.우리도 고난 당할 때 지금이야말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기회임을 알자.

1.성도에게 주어진 최대의 목표는 영혼구령이다.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영
광을 증거하기 위해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런데 전도란 그리 쉽지가 않
다.어렵다.왜 어려울까물론 사탄의 방해가 심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2.만일 세사람이 현실과 타협했다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은 상상도 못했
을 것이다.이들의 고난이 우상숭배와 물질만능,육체의 향락만을 추구하던 바
벨론 왕궁에 새로운 성령의 능력이 임하게 했다.지금 이 시대,그리스도인은
많다.그럼에도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고 아우성이다.왜일까고난을 두려워 하
기 때문이다.고난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물론 고난
당해야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아니다.문제는 순종했느냐 하는 것이다.

3.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당할 때,장미 꽃이 가시에 찢길 때 더욱 진한 향기를
발하듯 하나님께 영광돌릴 절호의 챤스임을 알자.그리고 더욱 신실히 주님
만을 섬기자.

1.지금까지 우리는 고난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왜,왜,왜나에게 이런 고난이 왔느냐고 까닭모를 고난에 대하여 하나
님을 원망 불평하지는 않았는가실의에 잠기고 좌절하지는 않았는가
이제는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어떤 계획이 있어서 나에게
고난이라는 과정을 허락하셨음을 명심하자.

2.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고난의 의미를 더욱 이해하자.우리의 믿음의 주 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기억하자.

3.오늘날 사람들은 희생을 가장 어리석은 행위로 규정짓고 있다.물론 입으로는희
생을 찬양한다.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어떤가성경에서 고난희생이라는 말씀이
나오면 목소리를 죽이고 만다.그리고 눈을 다른 곳으로 옮긴다.그렇다고 일부러
자신을 불사르라는 말은 아니다.내게 고난이 왔을 때어떻게 대처할 것인가하는
문제다.우리가 고난을 만나거든 우리를 해칠 목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며 고난
당할 때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기회임을 깨닫고
더욱 신실히 하나님을 의지 하자.
이렇게 할 때 바울처럼 고난 중에도 즐거워 할 수있다(롬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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