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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병자의 자세 (요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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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만병의 의사이시다. 본문에 베데스다 못가에 38년 된 병자만 고침을 받았다. 교회에 나온다고 다 고침을 받는가 선택의 축복이 있어야 한다. 신유의 축복을 받는 병자의 자세를 생각하자.

1. 낫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사람
38년 동안 포기 하지 않고 믿음으로 찾아 왔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만날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신앙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2. 낫고자 하는 끈기가 있는 인내의 사람
12년동안 혈루증으로 앓고 있는 여인, 38년 된 병자, 솔로몬의 1,000번의 번제 해수를 기록한 것은 인내하는 과정을 말하고 있다. 나음을 받고 성화가 되고 거룩한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소망의 인내가 필요하다.

3. 낫고자 하는 행동이 있는자
행동은 움직이는 사람이다. 믿음의 실천자이다. 기도의 행동, 감사의 행동, 믿음의 행동,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는 자가 나의 친구라고 하였다. 믿음에 사람은 반드시 낫고자 하는 의욕이 있어야 한다. 의욕은 믿음의 확신을 가지는데 큰 힘을 얻게 되고 소망에는 반드시 인내로써 계속되어야 하고 믿음에는 실천하는 행동으로 옮겨질 때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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