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의인이 고난 당할 때 (눅 01:5-25)

I.의인도 고난 당한다(5-7).
A.이들은 의인이었다.

1.제사장이다.

2.그이 아내도 제사장의 후손이다.

3.이들은 순수하고 흠이 없었다(6절).

B.그들은 무자했다.

1.유대사회에서는 아들의 위치가 대단히 중요했다.

2.자식 없는 자에게는 고통이 있다.-더군다나 이들은 제사장이었다. 그래서 25절에 “부끄러움”이라고 하였다.

C.무엇을 의미 하는가(적용).

1.고난은 누구나 겪는다.예수 믿는 다고 만사형통 하는 것은 아니다.

2.사람들은 매사를 자신의 선입견으로 보려 한다. 이들은 흠이 없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이들에게는 이러한 문제가 있었다.

왜 하나님은 의인의 가정에 고난을 주었을까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

II.고난에는 뜻이 있다(8-17).
A.하나님의 뜻이 나타났다(12-17).

1.요한 이라는 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2.고난-이들의 고난은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에 의한 것이었다.

3.때가 되매 하나님의 섭리가 밝히 드러났다.

4.우리가 고난 당할 때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자.

B.이들은 어떤 태도를 취하였나(8-11).

1.믿음의 자세를 잃지 앓았다.끝까지 충성했다.

2.계속 기도했다.

3.끝까지 믿음의 태도를 가졌다(아브라함의 신앙과 비교해보자.).

C.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III. 하나님의 뜻은 때가 되면 성취된다(18-25).
A.사갸라가 믿을 수 없었다.

1.그는 오랫동안 기도했다.

2.그러나 이미 응답이 없었기 때문에 단념하고 있었다. 그래서 믿을 수가 없었다.
B.하나님은 때가 되면 계획을 성취 하신다.

1.우리도 너무 조급히 하지말고 기다리자.

2.“때”란 인간편에서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편의 “때”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