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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드러운 사람 (마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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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람에 관한 문제를 생각해 보겠는데 어떤 사람이 바람직한 사람인가 본문 말씀 제목처럼 바람직한 사람이란 부드러운 사람을 말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부드러운 온유, 겸손으로 나타낸다. 갈라디아서5 장 23절에서 말씀하듯 부드러운 것은 성령의 열매이다. 그중 온유한 겸손은 성령의 열매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갖추어 야 할 인격인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부드러워 질 수 있는가 생각해 보자.

 첫째, 훈련을 통해서 부드러워 진다.

짐승은 예를들어 끝없이 길들이고 가르쳐서 끈을 것을 끈게하고 버릴 것은 버리게 해서 새롭게 하고 훈련시키고 가르쳐서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해서 결국은 사나운 짐승이 훈련을 통해서 주인이 의도 하는대로 말을 듣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부드러지게 하는 훈련인 것이 다. 화내기를 좋아하고 교만해서 목에 힘이들어가는 이런 살마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훈련을 시켜서 허리와 목이 활처럼 휘어지는법 이것이 바로 훈련을 통해서 치료하는 방법이이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 께 복종하면서 자기자신을 완전히 포기해 버리셨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진 성품이며,우리들이 가져야 할 최고의 품성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자가자신을 버리고 겸손해져야한다.

모세는 처음부터 온유하던 겸손한 사람이 아니었다.

살인의 기질이 있었던 모세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바꾸셨는가하면 40년 의 사막의 광야생활에 훈련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다. 이 광야에서 모 세의 혈기와 교만과 폭력이 사막의 광야생활에서 모세가 하나님앞에 두손을 들고 만것이다. 이때에 모세가 6가지대로 살겠다고 말했다.

 1. 주의 종에 위치에만 살겠다.

 2. 복종하겠다.

 3. 주님께서 길들이시는대로 살겠다.

 4. 훈련시키시는대로.

 5. 조절하시는대로6. 자신이 가지고 있던 교만과 난폭을 완전히 버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런 고백이 있은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모세를 쓰신 것이다.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만은 뼈없는 고기처럼 돌맹이없는 찰흙처럼 부드럽고 순 진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려고 할때 고난을 통과한 사람은 축복을 받는다.

 셋재,부드러운 사람이 받는 축복은 무엇인가 온유한 자가되어야 땅을 차지할 수가 있고 축복을 받을 수 있고 하나 님의 은혜를 받을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온유하며 부드 러운 사람에게 많은 사람을 맡기신다. 모세도 온유하고 부드러운 사람 이었기 때문에 한민족을 그에게 맡기셔서 그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많 은 백성을 인도하게 하신 것이다. 또한 부드러운 사람에게 땅을 차지 한다고 하셨다(마 5:5) 그리고 부드러운 사람의 책망과 훈계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 부드러움만 잔인하고 포 녹일수가 있다. 또한 지도자란 혈기부리는 사람을 지도자라 할 수 없고 부드러 운 사람을 지도자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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