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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저를 기념하리라 (마 2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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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가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은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할수있을것입니다.성도는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라 하신 말씀처럼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가 주의일을 하면서 무감각하게 수백가지의 의무를 행하는것보다한가지라도진정한 마음으로 온전히 드려지는 믿음의 행위가 더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도 귀한것이요 자신에게도 소중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트리어 주님을 섬기는 아낌없는사랑의 헌신을 다했습니다.이것이야말로 온전한 믿음의 행위요 칭찬받을 일이요기념이 될만한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의 행한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라하시면서 칭찬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인물-홍대실권사의 이야기-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말이있드시성도라면 옥합을 깬 마리아처럼 믿음의 발자취를 남겨 기념이 될만한 일을 해야합니다.

 사람에게는 때로 욕심이 필요합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육신의것만을바라보고욕심을 갖는 것보다는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아니하고 헌신한 여인의 믿음을 본받아 나도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히물질과 재능과 시간그리고 생명까지도 바쳐 헌신하겠다라는 신앙의 욕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욕심이 많을수록 성도에게는 많은 축복이 뒤따르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며 선행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의영혼을 살찌게 하는것보다 우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더욱 힘쓸일은 각자의 능력에따라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아무리값비싸고 귀중한 것이라도 희생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이것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일이며 예수님에게 좋은 일인것입니다.

 가난한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고말씀하신 의미는 주님께 대한 봉사는 기회가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말하며선한 일을 행할 대상은 언제나 주변에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까지도 예수그리스도께서모든 시대의 교회에 남겨준 유산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마리아처럼주님을 위한 봉사의 기회를놓치지 않는 성도가 되어지기를 바라며 썩어져없어질 이 땅의 것에 소망을 두지않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 가장 귀하게 쓰임받는 성도가 되어서 자손대대로 기념이 될만한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남기기를 바랍니다.

 은밀하게 하는 구제(마6:3-4)-소년소녀가장,무의탁노인 ,장애인-

자손을 위한 기도(행10:2)-기도하는부모의모습-선한 싸움의 승리(딤전6:12)-운동선수의 기도하는 모습-위대한 업적을 남김:이웃사랑(마5:38-48,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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