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요 03:16)
-
운영자 - 273
- 0
첨부 1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랑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사랑은 감춰둘 수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표현됩니다.
얼굴 표정에, 말에, 행동에 진실한 사랑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도 밖으로 표현되어졌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사랑의 고백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600여년동안 40여명의 사람을통해 기록한 성경을 통해 자신이 인간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와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면 가장 불행한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은 인간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인간의 영광스러움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에 대해서 말씀드림으로 여러분 모두가 구체적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누리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은 자연만물과 삶의 복된 조건을 통해나타납니다.
창1:28 후반부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고 창9:3절에서는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던 천지만물을 인간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시고 먹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실 때 천지만물 속에 그 사랑을 담아 주심으로 그 사랑을 표현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물이 그저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삶의 조건들을 그저 이 땅위에 내어던져 놓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것들을 통해서 복을 누리고 은총의 삶을 살고 아름답고 복되고 위대한삶을 창조할 수 있는조건으로 주신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으로확증되었습니다.
요3: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땅떵이나 사회 풍조를 사랑했다는 말이 아니라 모든 인간을 사랑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가 이 당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사 형벌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구약 전체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서 인간 대신형벌을 받아 죽게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고 그 피가 위의 죄를 속량하고 영원한 저주와 지옥 심판에서 구원해 낼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대로 1993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안고 세상에
오셨는데 그 몸에 형벌을 담당하셨고 필흘리사 그 피로 우리 죄를 속량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확증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를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에 바로 그분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교회를 통한 신앙 양육과 사랑의 공동체 삶을통하여 그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사 교회를 통해서 끊임없이 우리 신앙을 양육해 주십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과 현실적인 삶을 하나님께서 목적하신대로 아름답고 복되고 값지고 위대하도록 양육해 주십니다. 그래서온전한 분량에 이르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사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서로 사랑으로 연합되어서삶을 경영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랑을 인간들에게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모든 기독교인과 사람들을 구체적으로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양육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심으로 사랑으로 연합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복음을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행2:42절에는 저희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떼며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고 기록되어 있고 행2:44,45절에는 믿는사람이 다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 주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의 사도를 통해서 매일 성도들을 가르침으로그들의 영적, 정신적, 환경적인 삶이 아름답고 복되도록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다함께 공동체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성도와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으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롬 8:28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삶의 높낮이와 우여곡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나타내 주십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와 동서남북의 모든 일들을 모아서 결과적으로 유익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여정속에서 곤란한 일을 당할찌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모아서 여러분에게 최선의 결과가 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사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나타내주셨습니다. 자연만물과 삶의 복된 조건을 통해서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만지고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내 죄를 대신 담당하여 죽게 하심으로 그 사랑을 실증해 주셨습니다. 또한 교회를 통하여 신앙양육과 사랑의 공동체 삶을 실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하게 만드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제 하나님이 자연만물과 환경을 통햐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조건과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주시는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사랑을 적극적으로받고 나누고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주시는 승리를확신하고 여러가지 일을 당할 때 염려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실 것을 믿으시고 나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얼굴 표정에, 말에, 행동에 진실한 사랑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도 밖으로 표현되어졌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사랑의 고백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600여년동안 40여명의 사람을통해 기록한 성경을 통해 자신이 인간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와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면 가장 불행한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은 인간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인간의 영광스러움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에 대해서 말씀드림으로 여러분 모두가 구체적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누리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은 자연만물과 삶의 복된 조건을 통해나타납니다.
창1:28 후반부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고 창9:3절에서는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던 천지만물을 인간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시고 먹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실 때 천지만물 속에 그 사랑을 담아 주심으로 그 사랑을 표현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물이 그저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삶의 조건들을 그저 이 땅위에 내어던져 놓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것들을 통해서 복을 누리고 은총의 삶을 살고 아름답고 복되고 위대한삶을 창조할 수 있는조건으로 주신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으로확증되었습니다.
요3: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땅떵이나 사회 풍조를 사랑했다는 말이 아니라 모든 인간을 사랑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가 이 당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사 형벌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구약 전체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서 인간 대신형벌을 받아 죽게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고 그 피가 위의 죄를 속량하고 영원한 저주와 지옥 심판에서 구원해 낼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대로 1993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안고 세상에
오셨는데 그 몸에 형벌을 담당하셨고 필흘리사 그 피로 우리 죄를 속량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확증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를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에 바로 그분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교회를 통한 신앙 양육과 사랑의 공동체 삶을통하여 그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사 교회를 통해서 끊임없이 우리 신앙을 양육해 주십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과 현실적인 삶을 하나님께서 목적하신대로 아름답고 복되고 값지고 위대하도록 양육해 주십니다. 그래서온전한 분량에 이르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사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서로 사랑으로 연합되어서삶을 경영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랑을 인간들에게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모든 기독교인과 사람들을 구체적으로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양육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심으로 사랑으로 연합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복음을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행2:42절에는 저희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떼며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고 기록되어 있고 행2:44,45절에는 믿는사람이 다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 주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의 사도를 통해서 매일 성도들을 가르침으로그들의 영적, 정신적, 환경적인 삶이 아름답고 복되도록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다함께 공동체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성도와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으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롬 8:28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삶의 높낮이와 우여곡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나타내 주십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와 동서남북의 모든 일들을 모아서 결과적으로 유익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여정속에서 곤란한 일을 당할찌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모아서 여러분에게 최선의 결과가 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사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나타내주셨습니다. 자연만물과 삶의 복된 조건을 통해서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만지고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내 죄를 대신 담당하여 죽게 하심으로 그 사랑을 실증해 주셨습니다. 또한 교회를 통하여 신앙양육과 사랑의 공동체 삶을 실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하게 만드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제 하나님이 자연만물과 환경을 통햐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조건과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주시는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사랑을 적극적으로받고 나누고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주시는 승리를확신하고 여러가지 일을 당할 때 염려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실 것을 믿으시고 나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