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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큰일을 하려면 (느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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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삶에서 큰일을 계획하기도하고 또 계획없이 큰일을 만나 기도 한다.

큰 일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에게 큰일이 저 사람에게는 적은일이 될 수 있고,그 사람의 적은 일이 나에게는 큰일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적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내게는 큰일은 언제나 큰일이다.

우리에게 문제는 크고 작은 일을 떠나서 그것이 하나님의 일 이냐는 것에 촛점이 이어져야 한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만났을 때 그일을 어떻게 처리했 느냐에 따라 성공했다고 말하기도 하고 실패햇다고도 한다.

 첫째,느헤미야는 하나님의 큰일을 계획한다.(1:1-2)

그 큰일이란 예루살렘성을 중건하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 그는 포로의 몸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는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의 술관원이다.

여기서 술관원이라는 것은 왕이 술을 먹기 전에 그가 먼저 시 음을 해보고 나서 독이 없다고 인정될 때 왕께 드리는 직업이 다.

오늘날에는 참으로 희귀한 직업으로 그 당시에는 괭장히 귀한 직책이었다.

술관원은 늘 왕과 함께 하면서 국사도 논하는 왕의 측근중의 측근으로 오늘날로 말하면 경호실장 정도의 권력가이다.

그러한 좋은 위치에 있던 그가 고향에 돌아가서 성벽을 건축 하겟다는 계획을 하나님 앞에서 세운 것이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돌아가 성벽을 세우겠다고 계획을 세운것 은 고향에서 들어온 소식 때문으로 먼저 귀환한 백성들이 예루살 렘 성벽이 없는 관계로 이방의 야만인들의 습격을 받고 있어 괴로 움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러한 일이 자신이 해야할 사명임을 기도가운데 깨달은 것이다.

사실 좋은 위치를 포기하고 어려운 일을 맡겠다고 자청하는 것은 신앙인이라고 할지라도 어려운 결정이다.

이런 면에서 기도중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느헤미야야 말로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인가를 묻고 그 일이라고 생각이 되면 그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 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그가 이러한 하나님의 큰일을 어떻게 이루워 가는가를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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