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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욥의 감사는4 (욥 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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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음 속에서도 드린 감사였음 1) 1차 죽음:스바 사람들의 칼날에 그 종들과 소와 나귀 5,000마리 를 빼앗겼음 (욥 1:3,14-15).

2차 죽음:하늘로서 큰 불이 내려와서 종들과 양,

7.000마리가 불에 타 죽었음 (욥1:3,6).

3차 죽음:세 떼로 나누어서 달려드는 갈대아 사람들에게 종들이 죽음을 당하고 약대 3,000마리를 빼앗겼음 (욥 1:3,17).

4차 죽음: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열 자 녀가 한꺼번에 압사 당했음 (욥 1:18-19).

 2.모든 것을 잃어버린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였음 1) 거의 모든 재산 (약70억)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가운데서도 감사였 음 (욥 1:3,14-17).

2) 모든 사람들을 잃어버린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였음 (열 자녀의 죽 음 외에도 아내와 친척,친구와 종들에게까지 배신당했음)(욥 19:13-22).

3) 자신의 건강마저 다 잃어 버린 가운데서 드린 본받을 만한 감사였 음 (욥 7:3-4,16:16,30:17).

4) 자신의 소망마저 뿌리채 뽑힌 것같이 잃어버린 가운데서도 드린 위대한 감사였음 (욥 7:15-16).

 3. 욥의 눈물어린 감사를 받으신 하나님은 1) 욥의 곤경을 돌이켜 주셨음 ( 욥 42:10).

2) 전에 욥을 알던 모든 자들이 다 와서 욥이 재앙에 대해 술퍼하며 위로하고 예물을 주게 하셨음 (욥 42:11).

3) 처음 욥에게 주셨던 복보다 갑절이나 더해 주셨음(욥 42:10,12).

4) 전국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을 정도의 아름다운 딸들을 주사 하나님께서도 욥을 위로해 주셨음 (욥 42:13-15).

 ( 감사/신령한 눈을 주신 하나님께 ) 영국의 청교도 시인 존 밀턴(JOHN MILTON)은 한창 일할 나이에 눈이 어두워져 그가 44세때에는 완전히 소경이 되었다.그럼에도 그는 하나 님께 오히려 감사하기를, 주께서 내 육안을 어둡게 하시고 오직 주님 만을 볼 수 있도록 신령한 눈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그는 이러한 역경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저 유명한 실락원이라는 작 품을 남겼다 (살전 5:18).

 (김도빈)

(감사/핍박 중에서도) 공산국가에서는 자유가 없지만 특히 신앙 생활은 어느 누구도 용납하 지 않는다. 이러한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주의 일을 하 시던 한 목사님이 끌려갔다.

공산당원들이 고문을 하면 할수록 이 목사님께서는 감사합니다만 연 발하였다.이러한 목사님께 고문을 하던 사람들은 머리 끝까지 화가 나 서 무엇이 그리 감사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목하님은 예수 이름으 로 매를 맞고 핍박을 받은 것 때문에 훗날 하나님 앞에 서서 받을 상

이 많아지게 된다. 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이 사실을 상관에게 말하자 그는 감옥에 가두어 보라고 해서 감옥에 가두니 목사님은 더욱 기뻐했다. 그 이유는 조용한 골방에 앉아 하나 님께 기도할 수 있게 되니 오히려 더 감사할 일이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상관은 목사님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목사님 은 예수를 믿다가 순교한 것은 더욱 큰 영광이요, 큰 상을 받게 될 것 이니 더욱 감사하다고 했다.

이때 그들은 목사를 때리지도 못하고 옥에 가두지도 못하고 죽이지도 못하고 돌려 보냈다 한다. 주님을 위해서는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는 감사하는 생활을 몸소 보여준 것이다 (삼하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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