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욥의 감사는3 (욥 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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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극한 인내 속에서의 감사임 1) 너무 괴로워서 자신의 옷을 찢으며 머리털을 밀면서도 인내하으로 드린 감사임 (1:20-21).
2) 너무도 가려워서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왓장으로 자기 몸을 끎으면 서도 인내함으로 드린 감사임 (2:7-10).
3) 너무도 아프고 괴로워서 죽음을 찾아 구하기를 감추인 보배를 찾 음같이 하면서도 인내로 드린 감사임 (3:21-22).
2. 긍휼히 여김을 얻지 못하는 중에도 드린 감사임 1) 자기 아내에게조차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 (2:7-10).
2) 무정한 친구들을 향해 나를 불쌍히 여거 달라 하나 친구들에게 도 리어 의심을 받는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19:19-21).
3) 때가 이르기까지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서도 드린 감사임 (16:8-9,(비)마27:46).
3. 죽지 못해 사는 극에 달한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
(1) 견디다 못해 자살을 하려는 생각만해도 주께서 꿈과 이상으로 놀 라게 하셔서 죽지 못해사는 가운데서 드린 감사임 (7:13-14).
(2) 이러므로 차마 자살은 못하겠고 스스로 숨이 막히기를 원하는 가 운데서도 드린 감사였음 (7:15).
(3) 그의 모든 소망이 꺾였음으로 그의 가장 사모하는 것이 죽음인 가운데 드린 감사였음 (3:21-22).
4. 그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는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
(1) 그 집안의 떼죽음 속에서도 자기의 순전한 믿음을 굳게 지키는 가운데서 드린 감사임 (1:14-22,2:3).
(2) 자신의 육신을 심히 괴롭게 하는 지독한 악창으로 인한 고통 가 운데서도 자기의 순전을 지키며 드린 감사임 (2:9-10).
(3) 욥의 이러한 순전한 마음과 신앙은 그를 죽인다 해도 꺾을 수 없 는 굳센 것이었음 (27:5).
( 감사하는 마음 ) 미국의 미시간 호수에서 배 한척이 침몰된 일이 있었다. 타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배의 침몰과 함께 호수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런데 당 시 북서부 대학의 한 학생이었던 수영 선수 한 사람이 사력을 다하여 23명을 구출해낸 일이 있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어느날 R.A.토레이 박사가 로스엔젤레스 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다. 그는 오래 전 미시간 호수에서 있었던 배의 침몰 사고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그때 젊은 대학생이었던 수영 선수의 용기와 인간애를 칭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의 그 젊은이가 노인이 된 채 앉아서 그 설교를 듣고 있 었다. 설교가 끝난 후 토레이 박사는 그 장본인이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때 그 사건을 통하여 가장 인상깊 었던 일이 무엇이었느냐고 물었을 때 그 노인은 낮은 목소리로 단 한 사람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은 일이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의 생을 훈훈하게 지펴주는 불씨와 같다. 원망 과 불평과 불만이 편만한 세계는 한대 지방과도 같다. 감사합니다.
라든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등의 따뜻한 말 한 마디는 우리 네 삶 의 주변을 꽃향기처럼 향기롭게 해줄 수 있다.
(파도를 타는 사람들 ) 박종순
( 마티의 감사 ) 지금부터 약 백팔십년 전 독일의 유명한 정치가 마티라는 사람이 있 었다. 그는 독일의 재상으로 있다가 그에게 자유적인 사상이 있다고 해서 정계에서 물러나와 고생을 하엿는데 심지어는 외출할 때 신발이 없어서 그냥 외출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어느날 맨발로 예배당에 들어가다가 두 다리가 없는 불구자가 예배당 문에서 구걸하고 있는 것자르 보고 (아! 나는 얼마나 감사한다 비록 신발은 없으나 이렇게 성한 두 다리를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하 며 들어가 감력한 감사를 드렸는데 그날처럼 은혜받은 날이 없었다 한 다.
2) 너무도 가려워서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왓장으로 자기 몸을 끎으면 서도 인내함으로 드린 감사임 (2:7-10).
3) 너무도 아프고 괴로워서 죽음을 찾아 구하기를 감추인 보배를 찾 음같이 하면서도 인내로 드린 감사임 (3:21-22).
2. 긍휼히 여김을 얻지 못하는 중에도 드린 감사임 1) 자기 아내에게조차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 (2:7-10).
2) 무정한 친구들을 향해 나를 불쌍히 여거 달라 하나 친구들에게 도 리어 의심을 받는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19:19-21).
3) 때가 이르기까지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서도 드린 감사임 (16:8-9,(비)마27:46).
3. 죽지 못해 사는 극에 달한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
(1) 견디다 못해 자살을 하려는 생각만해도 주께서 꿈과 이상으로 놀 라게 하셔서 죽지 못해사는 가운데서 드린 감사임 (7:13-14).
(2) 이러므로 차마 자살은 못하겠고 스스로 숨이 막히기를 원하는 가 운데서도 드린 감사였음 (7:15).
(3) 그의 모든 소망이 꺾였음으로 그의 가장 사모하는 것이 죽음인 가운데 드린 감사였음 (3:21-22).
4. 그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는 가운데서도 드린 감사임
(1) 그 집안의 떼죽음 속에서도 자기의 순전한 믿음을 굳게 지키는 가운데서 드린 감사임 (1:14-22,2:3).
(2) 자신의 육신을 심히 괴롭게 하는 지독한 악창으로 인한 고통 가 운데서도 자기의 순전을 지키며 드린 감사임 (2:9-10).
(3) 욥의 이러한 순전한 마음과 신앙은 그를 죽인다 해도 꺾을 수 없 는 굳센 것이었음 (27:5).
( 감사하는 마음 ) 미국의 미시간 호수에서 배 한척이 침몰된 일이 있었다. 타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배의 침몰과 함께 호수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런데 당 시 북서부 대학의 한 학생이었던 수영 선수 한 사람이 사력을 다하여 23명을 구출해낸 일이 있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어느날 R.A.토레이 박사가 로스엔젤레스 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다. 그는 오래 전 미시간 호수에서 있었던 배의 침몰 사고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그때 젊은 대학생이었던 수영 선수의 용기와 인간애를 칭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의 그 젊은이가 노인이 된 채 앉아서 그 설교를 듣고 있 었다. 설교가 끝난 후 토레이 박사는 그 장본인이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때 그 사건을 통하여 가장 인상깊 었던 일이 무엇이었느냐고 물었을 때 그 노인은 낮은 목소리로 단 한 사람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은 일이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의 생을 훈훈하게 지펴주는 불씨와 같다. 원망 과 불평과 불만이 편만한 세계는 한대 지방과도 같다. 감사합니다.
라든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등의 따뜻한 말 한 마디는 우리 네 삶 의 주변을 꽃향기처럼 향기롭게 해줄 수 있다.
(파도를 타는 사람들 ) 박종순
( 마티의 감사 ) 지금부터 약 백팔십년 전 독일의 유명한 정치가 마티라는 사람이 있 었다. 그는 독일의 재상으로 있다가 그에게 자유적인 사상이 있다고 해서 정계에서 물러나와 고생을 하엿는데 심지어는 외출할 때 신발이 없어서 그냥 외출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어느날 맨발로 예배당에 들어가다가 두 다리가 없는 불구자가 예배당 문에서 구걸하고 있는 것자르 보고 (아! 나는 얼마나 감사한다 비록 신발은 없으나 이렇게 성한 두 다리를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하 며 들어가 감력한 감사를 드렸는데 그날처럼 은혜받은 날이 없었다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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