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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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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에서 다윗은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 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위대한 약속은 다윗에게 만 약속한 말씀이 아닐 것입니 다. 모든 믿는자 들에게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우리 가 이 위대한 하나님의 지도하심과 인도하심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려면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1.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해야합니다.(5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가장 지도하기가 어려운 사람은 자기 고집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류 형의 사람들은 대체로 자만심이 강하고 믿음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그것 은 자아의 우상이 이미 그 마음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기 의 경험이나 지식이 언제나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여호와를 의뢰하라고 했습니다.

 2.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5절) 철학의 출발은 인간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그리고 철학의 마침은 너 자신을 알라 였습니다. 결국 인간은 자기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의 지식을 의지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 리석은 일이겠습니까 솔로몬은 지식을 인하여 번민을 더 한다고 했습 니다. 그것은 해결 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말할 때가 가장 모를 때이다.라는 말은 충분히 새길만한 말인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것이 곧 명철입니다.

 3.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합니다.(6절)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범사에 하나님을 앞세우며 살라는 말입니다.

칼빈은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삶을 살라고 했습니다. 한마디 로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전능성을 믿는다면 한 계에 달했을 때나 인간적인 절망이 선언 되었을 때에나 우리는 하나님 은 해결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떠 오르고 그에게 맡길 수가 있어야 합 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길을 지도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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