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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환난을 당한 가정 (롬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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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환난중에서도 즐거워 한다고 했다.

병상에 있을 때 어떻게 기뻐하며 사업에 부도가 나고 유치장에 있을 때 기뻐 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성도를 버리지 않으시고 도우시며 합동하여 유익을 주신다.

 1. 환난을 총하여 하나님께로 동아오는 사람이 많다.

병상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고 삼대 독자가 죽은 다음에 하나님께로 나온 사람이 많다. 실패와 낭패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많다.

곡식이 열매를 맺으려면 따스한 햇빛만 필료한 것이 아니고 바람도 필요하다. 신앙의 열매는 환난의 바람으로 인하여 인내와 연단을 총해서 소망에 이르게 된다.

 2. 환난을 총해서 믿음이 더욱 좋아진다.

진가민가 하던 사람이 똘똘하게 되고 참되게 믿게된다. 좌왕우왕 하던 것이 십자가를 바라보게 된다.

성경에 위대한 인물 가운데 다윗, 요셉, 다니엘 등 환난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곡식은 키질하면 쭉정이는 달아나고 알곡은 주인 품에 가까이 오게 된다.

 3. 환난을 통하여 인내심이 생긴다.

어렵고 고달프고 환난 질고가 많은 세상에서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을 가지고 나가는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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