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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삶의 안전벨트 (사 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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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차를 탈때면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 그것은 사고가 나더라도 생명을 건질 수 있는 확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안전벨트 는 생명의 벨트라고 써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도 이착륙 시에는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처럼 차나 비행기를 탈때 안전벨트가 있듯이 인생의 삶속에도 안전벨트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돌발적인 사고가 닥 칠지 모릅니다. 어떠한 환난의 불이 붙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면 인생삶의 안전벨 트는 무엇인가 이시간 잠시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첫째:인생의 삶의 안전벨트는 하나님 말씀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감정속도를 제한토록 하기 위하여 그것까지 참아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다듬어 주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1985년을 성경의 해 (The year of the Bible)로 정하고 전 국민에게 1년에 성경 1독씩을 권장했다고 합니다. 저는 결혼주례를 해주는 젊 은이들에게 성경책을 선물로 기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인생삶을 성경으 로 안전벨트를 매고 달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게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얼마나 힘있는 말씀입 니까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이 여기 모이신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둘째:인생의 안전벨트는 인내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두 날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신앙이요 또 하나는 인내입니 다. 신앙과 인내는 기차의 두 바퀴와 같아서 어느 한쪽이 없으면 우리의 감정도 우리의 결심도 모두가 다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롬5:3-4에 이렇게 말합니 다. 우리가 환난중에 즐거워 하는 것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 망을 이루는줄 앎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그것까지도 참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리 고 참는것도 한도가 있다고 말합니다. 잘못된 생각이요 사상입니다. 사람은 결코 감정의 동물이 아닙니다. 사람은 이성의 동물이요 신앙의 동물입니다. 참는것은 한도가 없습니다.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 아홉번 참다가 한번 참지 못하면 아홉번 참은것도 수포가 됩니다. 성도여러분 우리 참고 삽시다. 한 박자씩 늦추어 생활합 시다. 인내처럼 고통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인내의 안전벨트를 꼭 조이고 사는 자에게 승리하는 삶이 올 줄 믿습니다.

 셋째:인생의 삶의 안전벨트는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운전자에게 차선을 지키는 것은 운전법규로 정해 있습니다. 차선이 있습니다.

자기 포지션이 있습니다. 자기 자리를 이탈 할 때 비극이 생깁니다. 남편은 남편 자리가 있고 부인은 부인 자리가 있습니다. 마귀는 천사가 타락해서 생긴 존재입 니다. 어떻게 타락을 했는가 자기자리를 지키지 않았다도 했습니다. 오늘날 인생 들이 자기 포지션을 이탈하는데서 비극이 옵니다. 군인은 군인의 자리를 지켜야 하고 정치가는 정치를, 기업인은 공장을 잘 지켜야 합니다. 학생은 책을 가지고 질주하는 자동차 같아서 어떤 사고가 닥칠지 모릅니다. 성경의 안전벨트를 맵시 다. 인내의 안전벨트를 조이십시다. 자기 포지션을 지켜서 우리 인생 목적지 영광 의 나라에 도달 할 때까지 중도에 낙오자 없이 천국에 도착 할 수 있는 성도 되시 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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