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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수난을 자랑하는 바울 (고후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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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교회가 바울을 지지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바울을 잘 알지 못하고 거짓 교사들의 충동으로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바울의 사도성에 대한 의심 거짓교사들과 율법주의자들은 바울의 진실을 알지 못하였다. 바울이 본문에서 자신이 수난 당한 일을 열거하고 있는데 이렇게 주를 위하여 당한 일들을 소개 함으로 자신의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것이다. 바울은 이러한 자랑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용납하라고 전제한다. 이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은 아니다.(17)

1. ... 용납하는도다.(20) 거짓교사들이 종으로 삼고, 재물을 탐하여 빼앗고, 자기들을 스스로 사도 의 직에 올려놓고 오만하게 행함과 뺨을 치며 모욕을 해도 잘 용납하면서 왜 내 자랑을 용납하지 못하겠느냐 그러니 나를 용납하여 달라는 뜻이다.

 2. 바울이 받은 수난 (21-27)1) 정통성에 관하여 자신은 히브리인, 이스라엘인, 아브라함의 씨(빌 3:5)임이 분명하다.

2)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바울은 모두 7 번이나 옥에 갇혔다고 한다. (클레멘트의 기록) 빌립보(행 16:23) 가이사랴, 로마에 투옥되었다.

3) 매도 수없이 맞고 4) 여러번 죽을 뻔 하였다. (고전 15:32, 고후 1:8-9)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우고 아시아에서 당한 환란 때문에 살 소망까 지도 잃었었다.

5) 유대인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이나 맞았다. (24) 신 25:3 에 근거한 체형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짓을 하면서도 태연하게 신 명기나 시편을 낭독하였다고 한다.

6) 세번 태장으로 맞고 가죽끈 끝에 납을 달아 던짐으로 살점이 뜯기는 체형이다. (행 16:22-37) 7) 한번은 돌로 맞고 (행 14:19) 루스드라에서 전도하면 앉은뱅이를 고쳐 주었을 때 빈사상태로 맞았다.

8)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일을 깊음에서 지냈다.

9) 또 다른 위험들 강, 강도, 동족, 이방인, 시내, 광야, 바다, 거짓형제들의 위험 이렇게 험악한 지경을 많이만났다는 말씀이다.

10) 수고하고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목마르며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음.

전도자로서 당한 모든 일들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을 지경이다. 바울은 이러한 고난 중에서도 복음을 전하였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 고난은 무엇인가 고난 중에서 많이 참고 견디면서 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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